지난 문화예술현장 되돌아보기
문화예술교육자들의 이야기마당
8월 30일, 오후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으로 첫 눈에 보기에도 개성있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강원도, 경기도, 서울과 인천에서 <지역 특성화…
어릴 적 장소 경험에 대한 기억, 인천의 문화적 가치
말문을 한번 여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인천의 문화적 가치를 짚어 보는 것이 내게 주어진 과제인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떠오르는…
뉴스 큐레이션(2016.09.20~10.03)
요약이 당신을 유혹한다. 스압 주의. 게시글이 길어 스크롤을 계속 내려야 하니 그 압박에 주의하라는 말이다. 읽기 싫으면 누르지 말거나 마음의…
땅이 된 바다, 김순임 작가
땅이 된 바다, 김순임 작가 개항장 일대를 걷다보면 불과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 사람들이 의외로 잘…
글과 사진으로 일상을 그리는 글게미
일상의 기억을 남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쓸 때도 있고, 짧은 메모를 남기기도 한다. 자신들의 생활과 삶을 글로…
피서와 여가의 도시 인천, 방인근의 「마도(魔都)의 향(香)불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전국 유일의 공공 종합문학관입니다. 근대문학을 중심으로 한 근대 한국학 자료 약 3만 점을 소장하고 있는 콘텐츠 중심형 문학관이기도…
사이를 걷는, 3일의 영화 축제 – 제 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 갤러리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