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레이션 – 2017년의 키워드들, 그리고 사랑
아쉬움은 지우고 기대는 품는다. 잊지 못할 한해였지만 다가오는 해의 새로움도 궁금하다. 올해 마지막 큐레이션은 2017년을…
아쉬움은 지우고 기대는 품는다. 잊지 못할 한해였지만 다가오는 해의 새로움도 궁금하다. 올해 마지막 큐레이션은 2017년을…
더 이상 ‘큰’ 문화를 외면할 수 없었다. 나라와 문화를 짚어야 했다. 12월 첫째 주 뉴스…
2017년 최고의 키워드는 ‘나’ 더불어 잘 살자는 움직임이 뜨겁다. 촛불 하나는 우습지만 모이면 붉디붉다.…
가만한 당신 지난 몇 주간 ‘성’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성추행, 성추문. 김 씨 박 씨…
동시대성 쉽게 말하면 ‘동년배’ 정도의 의미일까. 컨템포러리(Contemporary)는 신세대, X세대, 실크세대 등 특정 기간으로 묶인…
샤프심으로 매트릭스를 연출한 상상의 비결 ‘T Times’는 뉴스 홍수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요약이 당신을 유혹한다. 스압 주의. 게시글이 길어 스크롤을 계속 내려야 하니 그 압박에 주의하라는 말이다.…
‘친구와 술 한 잔’ 하기 위해 시인은 두 달 동안 시를 쓴다. 늦여름, 혹은 초가을의…
올림픽 말고도 브라질은 깊다 ‘브라질’은 붉은 염료를 함유한 나무 이름에서 유래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월요일=정기휴관일, 모두 닫힘은 아님 월요일은 ‘예술인도 쉰다’. 생산적인 일로 방학의 하루를 채워보자고 마음먹고 발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