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현장
![[큐레이션 콕콕] 숫자3의 비밀](http://news.ifac.or.kr/wp-content/uploads/2017/09/main-21-351x185.jpg)
[큐레이션 콕콕] 숫자3의 비밀
동화 속 주인공은 왜 첫째나 둘째가 아닌 셋째일까요? 왜 그림책에는 삼 형제나 세 자매가 많을까요? 꾸며낸 이야기 속에서 대개 첫째와…

젊은 도시 인천, 소설로 뜨다
젊은 도시 인천, 소설로 뜨다 김금희 작가와의 대화 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촬영,편집,구성 / 인천문화통신3.0 시민기자 김유라

동네방네 아지트 이야기1. 버텀라인
일상적으로 쉽게 접하고 만나는 책방, 갤러리, 카페들과 동아리를 연계한 동네방네 아지트 사업. 아지트로 함께하고 있는 인천의 공간 이야기를 전합니다. …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3: 젠트리피케이션을 마주하며.
‘인천. 공간 다시 읽기’는 인천의 도시 공간에 대한 글입니다. 인천의 도시 공간 그 자체, 혹은 그 안에서의 사회 현상에 대해…

예쁘지요 지긋지긋하게
대문짝만한 열쇠 200년도 더 된 집에서 살았다고? 아이고, 깜짝 놀란 나는 엘리자에게 되물었다. “응, 잘 모르겠지만 1800년대 중반쯤…? 아빠의 아빠의…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인천 남구 온마을학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이라는 이 말은 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고 가르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