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현장

2017 인천 왈츠 <보물지도>를 경험하면서
인천문화재단에서는 인천왈츠에 참여해 주셨던 분들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문화예술로 생업을 선택하신 분들의 이야기까지 예상하지…

2018 인천왈츠가 나에게 남긴 것
인천문화재단에서는 인천왈츠에 참여해 주셨던 분들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접할 때가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문화예술로 생업을 선택하신 분들의 이야기까지 예상하지…

인천왈츠 10주년 Homecoming
흔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천왈츠, 지난 10년 간의 발자취는 어땠을까? 인천왈츠의 큰 틀은 ‘시민과 예술가가…

‘풀등’을 지키기 위한 한 목소리
김유호 풀등 선장 인터뷰
김유호 풀등 선장 인터뷰
동네 노래대회를 나가면 1등 상을 받을 만큼 마을에서는 노래를 꽤 잘하는 아이로 인정받았다. 하나 녹록지 않은 생활에 음악인의 길을 함부로…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
강화경기장 작은 사진전 “역사를 품은 강화유적 여행”
강화경기장 작은 사진전 “역사를 품은 강화유적 여행”
흔히, 강화도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부르기도 한다. 강화는 우리나라의 고대시대인 삼국시대부터 근대 이후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역사의 숱한 순간들과 함께했으며,…

부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다
부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 주관한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희로애락 클래식>이 7월 14일 부평 아트홀 달누리 극장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바다 넘어 인천 <지역문화 전문인력 역량강화 CoP지원>
인천문화재단에서는 인천의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 2019년도에는 작년 인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의 심화 과정으로 <극한 인천X짠!…

지역에서 문화예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7월 22일 월요일 저녁, 미추홀구에 위치한 사담공간 소담에서는 제43회 마을집담회 모떠꿈이 진행됐다. 모떠꿈은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 라는 뜻으로 마을의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