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현장
우리 귀에 굳은살과 같은 내성이 생긴 것처럼부평구문화재단 청년문화 관련 사업 소개 김가람(부평구문화재단) 1. 작년 5월에는 마스크가 거슬리거나, 귀가 아파서 곤혹이었다.…
손 내밀어 함께 가는 친구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 이야기 박석태(인천문화재단) 청년이 화두다. 무한경쟁이 당연시되면서 사회로 진입하려는 청년들의 설 곳은 점점 좁아지고…
인천문화통신3.0은 2020년 9월부터 지역 문화예술계 · 시민과 인천문화재단과의 소통을 위해 <유쾌한 소통>이라는 이름의 기획 인터뷰 자리를 마련하였다. 매달 2개의 인터뷰…
인천문화통신3.0은 2020년 9월부터 지역 문화예술계 · 시민과 인천문화재단과의 소통을 위해 <유쾌한 소통>이라는 이름의 기획 인터뷰 자리를 마련하였다. 매달 2개의 인터뷰…
늙은 광대의 인사최규호의 클라운 마임 공연 이재상(극단 MIR레퍼토리 대표) 한때 ‘우리들의 광대’라 불리던 최규호가 《최규호의 클라운 마임》(작은극장돌체, 2021.4.20.~4.24.)으로 3년 만에…
일상의 사각지대에서 찾은 공기들2021 정서진아트큐브 기획전시 Ⅰ 《공기의 모양》 곽세원(월간미술 기자) 대규모 물류단지와 공장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정서진로를 지나 경인아라뱃길과 서해가…
학교 공간에 ‘예술’ 비집고 들어가기 김은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사) 인천시 부평에 있는 동수초등학교와 부평서중학교의 복도, 계단,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공간에 지난 4월부터…
‘문.알.못’ 신입 직원의 문화재단에서 살아남기 김지수(연수문화재단)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지?’ 입사하고 처음 경험한 주간회의에서 대표이사님, 국장님, 팀장님들이 나누시는 이야기를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