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화예술현장 되돌아보기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
∗ 갤러리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명 :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 일자 : 8월 26일 장소 : 대이작도…
권력을 제압하는 무술
제5회 인천독립영화제 “오래 달리기” 제5회 인천독립영화제에서 만난 한 작품의 제목처럼,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듯하다(물론 <세계화 시대의 진화>(2016)에서…
일상의 공간이 무대가 되다.
제 4회 15분연극제 × 인천 “실례합니다. 여기는 배우들이 등장할 무대입니다. 조금만 옆으로 이동해주세요.” ‘15분연극제 × 인천’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인천, 생명의 날갯짓으로 북적이다.
지난 18일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에서 열린 <인천의 새 飛翔에서 飛上으로 > 전시회를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인천야생조류연구회(IBA) 회원들이 먼 바다를 건너…
[큐레이션 콕콕] ‘新’ 문화공간&동네방네 아지트
근대 유흥공간으로 우리나라에 등장했던 다방과 카페는 오늘날의 그것과는 달랐습니다. 다방은 커피를 파는 곳이었고, 카페는 여급의 시중을 받으면서 술을 마시는 술집이었죠.…
동네방네 아지트 위크 <시가 있는 작은 콘서트>
촬영,편집,구성/ 인천문화통신3.0 시민기자 김유라
작가가 두 명인 신소설, 『치악산』
흔히 『치악산』은 이인직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이 작품의 저자는 두 명이다. 이 작품은 상하 2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