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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1] 인천의 창조적 문화 가치를 찾아서 인천문화재단 「문화정책 논문 공모전」

도시 이미지를 구축함에 문화예술의 잠재적인 영향력은 무한하다. 지자체에서도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도시’를 꿈꾸지만, 창조적으로 문화예술의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인천은 개항장·관문 도시로서의 개방성과 다양성, 다수의 역사문화유산, 168개의 섬으로 구성된 해양문화, 10개의 자치구별 특색 있는 지역 문화, 송도·청라 신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이 공존하는 도시이고 이러한 복합적 환경 속에서 인천이 가진 문화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인천시 역시 ‘문화주권’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이에 작금의 인천 문화정책의 점검해 보고 ‘문화 성시 인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개발 확립을 위한 『2017 문화정책 논문공모전』을 실시한다.

기존 논문 공모전의 경우, 상금 지급에 머물렀던 것에 반해 인천문화재단의 논문 공모는 선정 시 200만 원의 상금지원뿐 아니라 논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가 콜로키엄을 진행하고, 여타 학술지에 게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목요문화포럼, 문화정책토론회 등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토론회를 통해 정책 제안 발표 및 성과보고의 기회도 제공된다. 인천의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므로 인천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 감성을 꽃피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제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

[소식2] 트라이보울에서 노래하는 희망의 메시지
 정호승 시인 초청 트라이보울 인문예술 아카데미 개최

송도의 복합문화예술공간 트라이보울에서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예술아카데미 <봄, 다시 희망>이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정호승 시인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당선돼 등단한 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우리가 어느 별에서』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서정 시인이다. 올해 열두 번째 신작 시집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를 4년 만에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인문예술 아카데미에서는 강연, 시낭독, 음악을 통해 희망의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희망을 전달하는 음악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는 재주소년이 함께한다.

청소년 이상 관람 가능하며, 트라이보울 홈페이지(www.tribowl.kr)로 사전 예약하여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정호승 시인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재주소년의 아름답고 편안한 선율로 바쁜 일상의 위로가 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문화재단 공간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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