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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1] 인천음악플랫폼, 개항기 음악을 새롭게 읽어내는 시민대상 강연, 공연프로그램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 최진용) 인천음악플랫폼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인천 음악, 개항장에서 흐르다> 주제의 기획 강연과 공연을 진행한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저명한 음악평론가·대중문화평론가와 전문 공연팀을 초청하여 인천의 음악과 한국 근대 음악을 폭넓게 조망한다. 개항도시 인천의 특색 있는 지역음악과 1920년대부터 1960년대 등장하여 환영받았던 한국 대중음악 이야기, 개항기부터 광복까지 다양한 그 시대의 이야기를 창작음악과 만요 콘서트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 13일 음악평론가 송현민은 <인천, 개항도시만의 음악문화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항구는 새로운 예술과 문화가 드나드는 통로였고, 여러 나라의 개항도시들은 기존 예술과 새로운 예술문화가 만나는 플랫폼이었다. 개항과 함께 새로운 서양음악문화가 유입된 인천의 문화사를 살펴보고, 유럽과 미주의 개항도시가 지닌 독특한 음악문화를 사진과 영상, 해설과 함께 만나본다.
10월 20일 대중문화평론가 최규성은 그의 저서 『걸그룹의 조상들 – 대중이 욕망하는 것들에 관한 흥미로운 보고서』를 바탕으로 <잊혀진 근대 한국 걸그룹의 조상들을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등장해 한국대중음악 역사에 아롱새겨진 ‘걸그룹의 조상들’의 원조와 뿌리를 각종 자료와 사진 그리고 음반을 통해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격변했던 근대사 속에서 그녀들의 역할과 시대별 특징과 흐름을 조명한다.

개항장플랫폼팀(032-455-7179)

[소식 2] 63회 목요문화포럼 <AI시대, 예술의 변화와 대응>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진용)은 제63회 목요문화포럼을 10월 18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목요문화포럼은 2008년 ‘목요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의 문화예술 이슈와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목요문화포럼은 <기술의 예술, 기술 너머의 예술>이란 주제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원준 더 미디엄 대표가 사회를 맡아 4차 산업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계의 기본적인 상황을 소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인 여운승 교수와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의 유진상 교수가 각각 기술발전의 실험 도구로써 활용되는 예술과 기술을 활용한 예술의 모습에 대해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새로운 기술을 작품에 활용하고 있는 오창근 작가와 변지훈 작가의 토론을 통해 4차 산업 시대 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모색해보고, 전체 토론 및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달라지는 시대에 문화예술정책은 어떻게 변화해가야 할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볼 예정이다.

이번 제63회 목요문화포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www.ifac.or.kr)을 참고하거나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032-455-71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책연구팀(032-455-7134)

[소식 3] 색다른 플리마켓 <만국시장>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진용)이 후원하고 생활문화공간 달이네(청산별곡), (전)글래스톤베리 이진우가 주관하는 색다른 플리마켓 만국시장이 1013() 열린다. 만국시장은 매 달 바뀌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테마에 맞춰 예술창작, 나눔, 생활이 함께 어우러져 열리게 될 별난 마켓,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만국음악살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도 5월부터 시작한 만국시장은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10월의 주제는 가을을 맞이하여 책을 주제로 한 별책부록이다. 주제에 맞춰 배다리 헌책방 골목 일대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책 읽기 좋은 날, 만국시장에 들러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책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 화분, 음료, 음식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문화팀(032-760-1033)

[소식 4] 원로음악인과 함께하는 시간 <Sing along 인천!>

인천음악플랫폼은 인천 지역 원로음악인을 소개하고, 원로 음악인이 지닌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가까이 선보이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작곡가 전석환 선생이다.
1960~1970년대 ‘싱-어롱(Sing along)’계를 주름잡았던 전석환 작곡가는 인천 출신으로, 근대에 전국적으로 번졌던 ’다 함께 노래 부르기‘ 열풍의 주역이다. 그는 ‘싱어롱 Y’,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지도’ 등을 통해 70년대 청년 문화의 흐름 속에서 대중가요 문화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 중추적 역할을 했다. 그는 현재 인천(강화도)에 작업실을 두고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개항장플랫폼팀(032-455-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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