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현장

찬란한 봄날을 애도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 362회 정기 연주회 지난 4월 7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362회 정기연주회에 다녀왔다.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이한 시립교향악단은…

1960년대 인천 삶의 흔적 사진전 – 화교역사관
흔적, 되새김하다 ‘1960년대 인천 삶의 흔적 사진전’이 지난 3월 8일부터 30일 까지 중구 북성동 화교역사관에서 열렸다, 문화기획자 유지우 씨가 소장한…

소설로 읽는 ‘지금 여기’의 인천
개항도시 인천은 300만이라는 인구에 비해 오늘날 ‘지금 여기’의 인천을 다룬 소설은 희한하게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는 서울 다음으로 소설…
![[큐레이션 콕콕] 혼족, 1인용, 1인가구… 확장되는 1인의 세계](http://news.ifac.or.kr/wp-content/uploads/2017/04/news_main_img-1.jpg)
[큐레이션 콕콕] 혼족, 1인용, 1인가구… 확장되는 1인의 세계
신조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혼밥, 혼술, 혼영은 잘 아실 거예요. 혼자 먹고 혼자 마시고 혼자…


이방인들의 도시, 베를린
이번 호 부터 ‘지구별 문화 통신’을 시작합니다. 인천문화재단은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단의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