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지난 2017년 3월 1일 인천문화재단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존 강화고려역사재단의 업무는 강화역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지난 해 5월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한 문화정책토론회 ‘문화도시 인천을 위한 청년들의 제안’에 모였던 많은 청년들은 입을 모아 ‘청년들이 한데 모이기가 너무…
2017년 인천문화재단은 역점 사업을 통해 인천의 문화적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연계한 콘텐츠들이 펼쳐질 다양한 장을 열어 인천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향유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주안시민지하상가 문화공간 아트애비뉴27를 가다 2017년 인천문화통신3.0의 첫 취재를 나서며 향한 곳은 지난해 9월 30일 주안시민지하상가에 생겼다는 문화공간 아트애비뉴 27이었다. “주안에…
인천문화통신 3.0은 2016년 마지막 호인 16호를 발행하면서, 2017년 인천문화재단에 바라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인천문화재단은 내년 한 해에도…
인천문화재단은 2004년 설립 이래 문화 영역의 지원 사업을 주요 업무로 삼아왔다. 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인 기획 사업을 하거나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2017년은 외부환경의 급변으로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도 필연적인 변화를 겪어야 할 해이다. 먼저, 2017년부터 의무적으로 정부3.0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일명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모든…
인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04년 출범이후 예술가(단체) 지원과 함께 시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해왔다. 초기 시민문화향유를 위한 기획프로그램(기획공연)에서부터 최근 시민배우들이 뮤지컬의 주인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