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시의 등장
5th 부평작가열전 <흐르는 도시> 시각 예술은 우리에게 시각적인 감각을 활용해 사람과 사물 또는 인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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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한 달에 걸쳐 차기율 작가의 <순환의 여행: 방주와 강목사이>가 인천 동구에…
인천여관x루비살롱의 세 번째 전시 <춒먕횺백화점> 인천여관x루비살롱을 찾아가는 길은 마치 ‘보물찾기’ 같았다. 가는 길 내내 스마트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