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윤지영은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시카고 예술대학 대학원의 조각과를 졸업했다. 작가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환경으로서 개인에게 주어질 때 더 ‘잘’ 살기 위해…
장파는 작업과 글을 통해 ‘그림’과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장파의 작업은 ‘여성적 그로테스크’와 같이 타자화된 감각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여성주의적 정체성에…
이병수는 구체적인 장소를 탐색하고 조사하면서 그 장소와 연관된 여러 층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것에서 출발하여, ‘실재하지만 실재하지 않는 장소’, ‘실재하나 눈으로…
최수련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북아시아의 고전적 이미지가 동시대에 재현되는 양상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그 과정에서…
조숙현은 연세대학교 영상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졸업하고 미술전문지 에서 취재기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미술비평가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기획한 전시는 《X-사랑 : 김기라…
조경재는 수원대학교 디자인 학부와 상명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뮌스터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 쉴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작가는 본인의 대표 작업인…
Roland FARKAS was born as a member of the Hungarian community in the closed society of the former socialist Czechoslovakia.…
Based in Beijing, Tomoko KIKUCHI’s phothgraphy, video, and video installation works examining the themes such as gender, social change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