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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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군 주요사업>

인천 발전 전략 제시… ‘싱크탱크’ 20일 출범
인천의 발전 전략으로 내세운  ‘5대 주권(복지·문화·해양·교통·환경)’ 을 기반으로 해 인천의 미래발전 전략과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미래정책포럼에서 도출한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본격화
인천시가올해부터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에본격돌입한다.
‘역내문화예술인의숙원인본사업을 성공적으로추진하려면주도면밀한전략과발상의전환이필요해보인다.
↳ ‘인천뮤지엄파크조성의의의와전망’ 좌담회개최
    인천시가 ‘문화주권’ 의일환으로인천뮤지엄파크조성계획을발표하면서, 인천시민과지역문화예술계의
    오랜숙원사업을올해부터본격추진한다. ‘인천뮤지엄파크조성관련좌담회’ 에서는 ‘인천뮤지엄파크’ 를조성방안에대한
    논의를진행하였다.
    ↳ 뮤지엄파크 ‘문화도시인천’ 을이끌것인가
      인천시의인천뮤지엄파크조성사업과관련한지역문화예술계인사들의다양한의견에대한 들어본다.

시민행복의문화주권실천을위해머리를맞대다
인천시는문화주권사업계획의실천방안을모색하기위해실행주체인인천문화재단과함께문화주권실천토론회를개최했다.
↳ 인천시,군·구담당자와문화성시실현을위한협력강화   
인천시는 인천시 및 군·구 문화예술담당 공무원, 문화원 관계자 등과 함께 ‘문화성시 인천을 위한 군·구 공감 워크숍’ 을개최했다.

올해의인천가치재창조사업,과연무엇일까?
‘2017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 제안사업’ 에 인천의 역사 및 문화유산, 인천의 명물, 특산물,명소 등의 인프라 및 활용분야 등의 사업이접수되었다.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생각하고 제안하는 시민소통형 방식으로 사업이추진된다.
↳ 시민들이뽑은최고의인천가치재창조선도사업은?    
    ↳ 인천 가치재창조 15개 사업, 2차 심사 통과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 제안 공모2차 전문가 심사 결과 15개 사업 (민간9개, 군·구부문6개)이 최종 심사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인천시, 2017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사업
인천시는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 공모결과 총 17개 단체를 선정하고 3억5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문화>

인천 26개 전통시장 중기청 활성화사업에 선정
인천시는 지역 내 26개 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그 중 3개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조성된다.

‘부평음악도시’ 추진으로 문화관광 명소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사업에 선정된 음악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로 2년차를 맞아 음악을 기반으로  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시설>

인천 대규모 문화시설 건립 ‘본궤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를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선정, 설계계약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시는 올해 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인천 문화시설 건립 움직임 본격화

인천시, 근대문학관 다듬어 ‘국립’ 간판 노린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립한국문학관 선정에 앞서 중구에 위치한 한국근대문학관을 국립문학관으로 등록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올 해는 결론낸다.
인천시는 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오는 5월 해양수산부에 해양박물관 건립을 건의하겠다고밝혔다. 해양박물관은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국비 1,315억을 투입해 연면적 22,588㎡에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 교육 및 체험 중심의 종합박물관으로 조성해 2023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리모델링완공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총 9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공연장 개선작업을 시작해 2월 말, 관련 공사를 모두 끝마쳤다. 이번개선사업은 객석과음향시스템·음향반사판 교체 등 3가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관람환경을 개선했다.
↳ 인천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23년만에새단장을마치고다시문열어

턱 없이 부족한 인천문화시설…인구대비 전국 14위
인천 지역의 인구수 대비 문화시설의 비율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술관, 문예회관 시설 수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 “부산, 대구, 인천 등 인구 대비 문화기반시설 취약”
    전국에서 공공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이 인구 대비 부족한 곳은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부산이 25개로 가장 적었으며, 대구 29개, 인천 33개, 울산 33개, 서울 36개 등의 순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16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개관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창출 등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된‘공감168’은 부평아트센터 건너편 부평아트플랫폼에 마련되었다.
↳ 부평생활문화센터‘공감168’개관주민들손으로생활문화꽃피운다

<역사 · 문화>

위기의 인천 무형문화재(1), 전승 맥 끊기나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삼현육각’, ‘강화외포리곶창굿’ 등 25종목의 문화재가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무형문화재가 국가 무형문화재와 겹치는 등 인천의 정체성과 특성이 부족하고, 일부 문화재는 보유자 없이 명맥만 유지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일고있다.
↳ 위기의 인천 무형문화재(2), 전승 위해서는…
    인천시 무형문화재의 효과적인 전승과 육성을 위해서는 기업연계와 전승지원금 확대 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며 학교연계,
    공연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꾸준한 진행도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 강화를 연구한다
인천 강화군 문화재 연구의 거점이 될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의 한반도 역사를 담고 있는 강화의 문화유적을 체계적으로 연구 · 조사한다.
↳ ‘지붕없는박물관’ 강화도 국립문화재연구소 개관 

<문화 도시재생>

월미도 ~ 배다리 잇는 33개 특색 사업… ‘원도심살리기’ 올해 중점 과제로
2021년까지 월미도에서 배다리에 이르는 3.9㎢ 지역에서 33개 특색 사업을 벌이게 되는 ‘개항창조도시 사업’ 뿐 아니라 인천시는 내항 재개발 사업,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동인천 되살리기 사업, 서구 루원시티 개발사업,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공간으로 진화 중인 ‘인천 전통시장’
발길이 줄어든 인천 지역 시장과 지하상가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진화해 활기를 되찾고 있다.
↳ 인천서구, 신거북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신거북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거북시장, 신거북시장과 거북로 일대 노점상의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밑그림을 발표했다.

인천시 강화군, 도시재생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인천시 강화군이 강화읍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율을 높이고자 ‘주민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기획공모사업에는 강화읍 도시재생 기록화, 소규모 환경개선을 위한 골목길 개선,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운영, 마을쉼터 개선 사업이 있으며, 자율공모사업은 마을신문 제작,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공간 환경 활성화를 위한 공, 폐가 활용 등 다양한 사업을 예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 인천 강화군, 정체성 있는 도시재생과 가로경관사업 추진

<영상콘텐츠>

인천영상위원회, 2017년 사업계획 발표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영상물 촬영을 유치하고 지원하는 사업들이 대폭 강화했다.

인천, 영화·게임 등 ‘콘텐츠’ 제작 지원 구슬땀 … 종합촬영소 들어서고
영화·드라마·광고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시가 종합촬영소 건립을 추진한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활용한 인천 마케팅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중앙부처, 영화계와 다각적으로 논의하여 영상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꾀한다.

‘도깨비 촬영 순례’ 안 반가운 배다리상인
인천시는 최근 급증한 영상 콘텐츠와 연계된 관광객 모집에만 초점을 맞출 뿐, 그 과정에서 상인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타>

지역 위상 높이는 주요 인천 계간지들
지역 신문 외에도 인천을 사랑하는 크고 작은 단체가 자발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모아 시민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인천 지역 계간지들은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 지역 위상을 높이고 있다.

“근대유산 보존 ‘크라우드 펀딩’이 답”
인천발전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시정이슈제안 보고서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한 인천시 근대문화유산의 활용 및 보전 방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해 근대문화유산 보존사업의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와 홍보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4월 개장
국제업무 단지에 들어설 ‘파라다이스시티’는 문화예술향유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며 내부 곳곳에는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오수환 등 등 유명 예술가의 대표작도 만나볼 수 있다.

세계로 비상 진취적 이미지 형상화…새로운 랜드마크·볼거리 기대
인천경제청은 송도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굳히고,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컨벤시아의 전시장과 헤드하우스 및 다목적 광장 등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주민이 도심 공원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공공 작품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 문화예산 2%의 의미
전체예산의 1% 미만이던 인천시 문화예산이 올해 2%로 증액됐다. 예산이 늘어난 만큼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과 인천시민의 문화향유권 제고도 기대된다.

부평구문화재단 유휴공간 리모델링 주민에게 개방 눈길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부평구립도서관의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의 활성화 및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

지난해 전국 문화기반시설 늘었지만…수도권·지방 격차 여전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 전국 문화기반시설 실태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6년 문화기반시설은 총 2595개로 전년보다 76개 증가했으나 인구 백만 명당 시설 수는 지방이 63개로 수도권의 37개보다 많았다.
↳ 문화체육관광부 자료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계획(’17-’21)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기간행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한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계획(2017~2021)’을 수립해 침체의 기로에 있는 정기간행물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 구성,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총 15명을 문학진흥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하였다. 위원회 위원 대부분이 문학계 인사로, 문학계 입장의 정책 반영 가능성 높아졌으며, 「문학진흥법」 제7조에 따라 문학진흥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등 문학 진흥과 관련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할 예정이다.

기업 기부문화 ‘메세나’ 활동과 그 의의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려는 장기적인 기업의 안목과 고객들의 문화욕구와 함께 전 세계의 기업들은 문화융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문화예술이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고, 사회갈등을 해소하게 하는 실현방안으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발걸음으로 문화예술활동이 기업경영철학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의 공정성 제고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정책의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문화예술정책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내놨다.

2015년 기준 국내 공연시장 규모 7,815억 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공연시설 및 단체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조사한 ‘2016 공연예술 실태조사(201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 콘텐츠 산업 해외진출 긴급 지원 대책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수출 애로 등 문화콘텐츠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리 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 긴급 경영 지원 홍보, 수출시장 다변화 등, 콘텐츠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대비 한-유럽간 기술협력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는 범유럽 연구개발(R&D) 네트워크인 ‘유레카(EUREKA)’ 정부대표 총회에 참석해, 한-유럽간 공동 기술개발 과제승인 등을 논의하고 가상현실(VR) 분야의 지원을 확정하였다. 
↳ 문화데이터로 제4차 산업혁명에 도전하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제5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팀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 컨설팅과 해외 판로 개척, 법률 자문,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예술인들 자녀 맡길 ‘돌봄센터’ 마포에 개소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 시간제 자녀돌봄센터돌봄센터 확대 개소하였다. 주말·야간에도 예술창작활동을 하는 예술인들의 직업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보육시설과 달리 주말과 야간에도 시간제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랙리스트’로 폐지·축소된 예술지원 85억 들여 되살린다
‘블랙리스트’의 집행 과정에서 부당하게 폐지되거나 변칙적으로 개편된 사업이 원래대로 복원되며, 심의참관인제도 등을 추진해 예술공공기관의 정부 지원 심의 과정을 투명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 문체부, 블랙리스트 대책 발표했지만…’면죄부’ 논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예술인들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빠진
    대책이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회색 도시에 새 숨을 불어 넣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도시재생에 힘을 쏟고 있고 주변에서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나올수록 참여 지역은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은 분명 철거와 건설로 얼룩진 지난 우리모습을 바꾸는 개념이다.

3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 본격 가동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3월부터는 본격 가동을 준비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2016 대중문화예술산업 심층연구보고서
‘대중문화예술산업 심층연구보고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실태조사로써 산업분류체계 정비 및 설문 설계, 대중문화예술산업에 대한 통계자료 구축 및 실태파악의 목적으로 이루어졌음.

2016 문예연감
문예연감(문화예술활동 현황조사)는 한 해 동안 국내의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의 예술활동을 조사하는 통계자료로 분야별, 장르별, 지역별, 시기별 현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공연 예술 관람객 향유 확대방안 연구
대학로를 중심으로 방문객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여 관객개발을 증진하기 위한 실용적 접근방안의 설계 분석함.

문화정책의 대안모색을 위한 국회 연속토론회 자료집
동시대 문화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대안을 마련해보는 연속토론회의 자료집. 문화정책의 권력 종속화, 사유화의 근본원인을 진단하고 문화예술정책의 자율성, 독립성,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함.

2017 공연예술트렌드조사 보고서
2016년 공연예술 및 사회환경 분야의 주요 이슈를 통해 2017년 공연예술트렌드를 전망함으로써 2017년 공연 예술 관련 정책 및 마케팅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 있음. 공연예술 경기동향 조사 개선 방안 연구에서 제시된 연구방법 및 기존의 문화예술트렌드 조사 연구방법을 기본 틀로 하였음.

2017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 개최 자료집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 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문화영향평가’에 대한 심포지엄 자료집. 한해 문화영향평가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회복하기 위한 공공정책의 방향을 제시함.

발행일: 2017. 3. 31.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정책 관련 국내외 주요 이슈를 정리하여 격월간으로 문화정책동향을 발행합니다.
본 자료는 공익적 용도로 제작되었으나, 저작권 침해 소지에 대해 알려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 032-455-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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