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야기 첩
월미도에 핀 살구꽃
언제부터인가 4월이 되면 벚꽃을 보며 즐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인천에도 벚꽃 명소가 여러 곳 있지만, 자유공원에는 경관조명까지 있어 낮과 밤에…
봄, 4월, 강화도 그리고 광해(光海)
강화도의 4월은 참 아름답다. 4월은 강화에서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철이다. 또한 진달래 말고도 온갖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강화의 곳곳을 장식한다.…
인생에 색을 입히는 <부평공예마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똑같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함께할 수 있다는건 정말 큰 즐거움이에요.” – 부평공예마을 김광자 대표 – * ‘부평공예마을’은…
동네방네아지트 이야기5. 취향을 저격하는 동네책방 <홍예서림>
“시간이 지났을 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책방이길 바랍니다.” – 홍예서림 김두연 대표 – * ‘홍예서림’은 어떤 곳? 인천의 유형문화재 홍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