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정책동향

<인천시, 군 주요사업>

 인천시, ‘해양문명도시 인천 창조’ 추진
시는 ▲해양가치 재창조 해양문명도시 조성 ▲섬 프로젝트 본격추진 및 해양·생태계 조성 ▲ 어업경쟁력 강화 및 어촌 정주여건 개선 ▲항공산업 경쟁력 기반구축 ▲ 항공산업 육성 및 활성화 등 5가지 추진전략을 세웠다.

 [인천시 내년 역점 사업] “청년캠퍼스 · 뮤지엄파크 · 점자도서관 등 건립
“민선 6기 후반기엔 인천 주권시대 개막을 위해 5대 인천 주권 찾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시민 행복 체감 지수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인구 300만명 시대를 맞이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말이다. 주권 회복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2017년 새해부터 분야별 크고 작은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성시 인천문화주권계획 2017년 본격 추진

 인천 10개 군 ·구, 새해 역점 사업계획 발표 
인천 10개 군·구가 2일 간부회의, 신년사 등을 통해 새해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 ‘안전’과 ‘복지’를 키워드로 한 사업이 많았다. 이와 함께 재개발, 생태 복원, 일자리 증대, 사회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계획이 있었다.

 2019년 ‘인천민속문화의 해’ · · · 올해부터 개항장 · 어촌 조사 
인천시와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민속박물관은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민속박물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지역의 민속문화를 조사·기록해 오늘날 우리 문화를 발견하고 자원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기록 발굴·보존 시급하다

 문화 콘텐츠 보고인 지명변경을 보면서
인천광역시와 기초단체(동구, 남구)가 인천의 지명과 행정구역 명칭의 브랜드 가치 토론회를 열었다. 수 십년째 이어져 온 인천 자치구 명칭을 바꾸려는 작업이다.

 인천서구, ‘내년 하반기 서구문화재단 설립’ 추진
서구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서구문화재단(이하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서’를 공개하고, 지난 8일에 공청회를 개최했다.

 강화 교동도 ‘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새단장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14일 교동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대룡시장에서 ‘교동도 프로젝트’ 참여기관 관계자, 국민디자인단, 현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서노 끼워넣는 남동구 “역사와 무관한 콘텐츠 사업”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14일 교동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대룡시장에서 ‘교동도 프로젝트’ 참여기관 관계자, 국민디자인단, 현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계양 방송통신시설 OBS 외 유치 검토”
2017년 4월 준공 예정인 인천시 계양구 방송통신시설 입주 대상이 확대된다. 인천시가 OBS 경인TV에 국한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OBS가 사옥 인천 이전을 약속하고도 수년째 지키지 않고 있는 데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OBS 방송 재허가 의결 보류에 따른 방송국의 존폐 위기까지 불거져 더 이상 목매지 않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부평음악도시 사업, 1차 윤곽 나왔다
2017년 4월 준공 예정인 인천시 계양구 방송통신시설 입주 대상이 확대된다. 인천시가 OBS 경인TV에 국한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OBS가 사옥 인천 이전을 약속하고도 수년째 지키지 않고 있는 데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OBS 방송 재허가 의결 보류에 따른 방송국의 존폐 위기까지 불거져 더 이상 목매지 않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새출발 하는 남구 문화산업
입주기업 모집에 어려움을 겪던 인천 남구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가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인천시가 지원사업비를 전액 삭감해 운영에 차질을 빚었으나 남구가 내년 예산을 확보해 사정이 나아질 전망이다.

청학복합문화센터기공식, 균형발전의 시작· · · 리모델링 사업, 문화정책 원도심활력 불어넣어
연수구는 지난달 8일 청학동 239-4번지 일원에서 가칭)청학복합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는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전용문화 공간을 제공하여, 원도심에 다양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계양산선 역사공원 사업 쪼그라드나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의 역사공원 조성사업 심의에서 “사업계획에 포함된 전통마을을 조성할 합당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사업계획 축소를 요구했다. 전통마을 조성은 계양산성 복원이 끝난 뒤 추진해도 된다는 게 중앙도시계획위 판단이다.

<국립 문화시설>

인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문자도시 인천시발
‘2016 인천세계문자포럼’는 2021년 인천 송도에 건립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활발한 학술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학자들과 시민들이 생각을 교류하고 새로운 비전을 체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문자박물관,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조성

내년 ‘박물관 국립화’ 인천 문화 가치 높인다
인천시는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의 국립화 계획을 새해에 수립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문학관, 서울에만 만든다고?
우리나라 문학진흥의 핵심 거점이 될 국립 한국문학관의 건립 후보지에서 인천이 제외되는 양상이다. 인천시를 비롯해 파주, 군포 등 국립 한국문학관 유치를 추진하던 지자체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정확한 내용 확인작업과 함께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
↳ “한국근대문학관을 국립한국문학관으로”

<인천 뮤지엄 파크 건립 사업>

인천시립미술관건립 사업 속도
인천시의회는 ‘인천시 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시의회 황흥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다.

시립박물관 이전암초민의수렴 소홀 반발 예고

인천시가 인천지역 최초의 시립미술관 건립을 골자로 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준비에 나섰지만, 시립박물관 이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역 갈등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우려된다.

<전문인력 양성>

인천시, 한예종에 인천으로 오라유치 적극적
국내 최고의 전문예술인 양성을 위해 지난 1992년 설립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캠퍼스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인천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이스·문화예술·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속도낸다
마이스(MICE), 문화예술,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천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한다.

··학교 협력해 지역문화인재 양성해야
19일 오후 3시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 ‘인천 문화전문기관 신년 워크숍’에선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을 비롯해 인천문화재단,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등의 문화전문가들이 모여 인천시 문화비전과 문화대학원의 현황, 지역문화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쏟아졌다.
↳ 인천 지역문화인재 양성 방안 워크숍 발제자료

<역사 가치 재조명>

100년 넘은스튜어드호텔‘차이나타운서 표지석 발견 
29일 시에 따르면 지역 향토사학자를 상대로 표지석 존재를 수소문해 최근 차이나타운(중구 선린동 8) 인천화교협회 회의청 앞마당에서 표지석을 찾았다.
↳ 개항기 인천은 호텔 전성시대

청학동 외국인 묘지 이전 국제 기념행사추진
인천시가 근대 개항기에 조성된 외국인 묘지를 내년에 인천가족공원으로 이전한 이후 관련 국가 대사관 주재원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 청학동 외국인 묘지 ‘가치 훼손’ 우려

강화 정족산사고국가 문화재 신청
인천시는 ‘정족산사고 및 정족산성진지’의 국가지정문화재(국가사적) 지정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인천 강화·김포 해양관방유적유네스코 등재 합심
강화산성과 삼랑성, 문수산성, 덕포진 등 강화와 김포지역에 분포한 해양관방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경기도와 인천시가 손을 맞잡았다. 4일 경기도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양 기관은 강화와 김포지역 해양관방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명칭 조정 및 홍보, 유적지 보존방안 등에 대해 공동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강화군, 관방유적 유네스코 등재는 남 일?

경기 인천지역 철도변 근대산업발전 테마구간으로 적극 발굴 활용해야
경기도 양평군, 부천시, 인천시 중구 등 경기 인천지역 철도변의 근대건조물이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고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근대산업발전 테마구간으로 적극 발굴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 및 인천의 철로변 근대건조물 보전과 지역적 활용방안 자료집

<문화 콘텐츠 산업>

인천, 영화도시 도약 기틀 다진다
인천시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제1의 영화도시’로 거듭난다. 인천 영화도시 만들기 핵심 요소로 꼽히는 영화 촬영 스튜디오 구축과 영상산업 지원을 위한 조직 재정비에 나서는 것이다.
남양주종합촬영소 부산행에영화·드라마 유치 나선 인천
↳영상산업은 도깨비 방망이?

해외 관광객 겨냥 비밥3년간 찬밥공연 종료
인천시가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겨냥해 3년간 29억원을 쏟아부은 상설공연인 ‘비밥(BIBAP)’이 지난 연말 공연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관광객 유치효과가 작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을 만한 콘텐츠가 아니라는 지적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이다.
↳기존 콘텐츠 그대로 재탕 “인천 관광 개성만 떨어뜨렸다”
↳인천시, 관광객 유치 공연 ‘비밥’ 막 내렸다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공공개발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12월 14일 10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 재개발사업 공공기관이 나선다
해수부와 인천시의 협치가 절실하다
인천항, 도시와 더불어 꿈꾸는 미래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세부핵심사업 속도낸다
개항장 일대를 부활시키기 위한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인천 중구 월미도와 인천항 내항, 개항장 지역, 동인천역 일대 등 3.9㎢에 추진되는 세부 핵심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게 인천시의 구상이다.
중구청 “상상플랫폼을 관광시설로”
내향8부두~개항장 보행축 잇기

수상쩍은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이 수상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한 뒤 대상지가 130만㎡ 늘었는데 동구는 그대로고, 중구 월미도가 새로운 대상지로 포함된다. 1천억 원이 넘는 국·시비가 투입되는 월미도 사업부지 바로 옆 수천㎡ 땅의 주인은 유 시장 일가와 김홍섭 중구청장이다.
↳해양박물관 건립과 특혜 의혹

<아트센터 인천>

아트센터 인천 기약없는 개관일
국내 최고 수준의 콘서트 홀이 될 ‘아트센터 인천’ 조성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시행사 내부갈등 등의 요인으로 개관이 장기간 지연될 전망이다.
↳시, 인천아트센터 연내 개관 목표했지만…

<지역문화도시재생>

강화 역사자산 활용 도시재생 새숨
국토교통부는 제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 강화군을 비롯한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8곳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대한 국가 지원사항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부산영도·춘천 등 18곳 도시재생사업 본격 착수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 시동강화읍 중심상권되살리기

강화 교동도 찾아오고 싶은 섬으로 새단장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4월부터 교동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교동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장터로 부활한 숭의평화시장’
숭의평화시장 창작공간에 입주하여 다양한 사업을 벌인지 1년4개월이 지나며 이곳은 ‘문화창작공간’으로 더 큰 희망을 꿈꾼다. 입주팀도 늘었고, 주변 사람들도 점점 관심이 많다.

도심속 폐가촌인천지역 47천가구 빈집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 개발에도 불구하고 구도심의 도시정비와 장기미집행 시설에 대한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방치돼 주택매매는 끊겼고 주민들이 빈집을 두고 떠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골든타임 놓친 인천 구도심 개발빈집쇼크 악순환
구도심 공동화 해결 키워드는 빈집 리모델링

활로 못뚫는 전통시장 청년몰‘·
인천 지역 각 지자체에서 쇠락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초기 임대료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청년몰’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인천 지역에는 지난 2014년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를 시작으로 곧 문을 열 예정인 강화군 중앙시장까지 7곳의 청년몰이 운영되고 있다.
활로 못 뚫는 전통시장 청년몰‘·

<기타>

인천시, 17개 시·도 중 문화예술 관람률 1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의 문화예술 관람률이 90%를 넘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문화예술 관람률(78.3%)은 지속 상승, 2003년 조사 이래 가장 큰 폭 증가

과학기술융합·개항장활용교육다양한 목소리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지역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현재를 점검해보는 토론회를 지난 16일 오후 3시 한국근대문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된 지역 문화예술교육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는 한편, 앞으로 추진될 교육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2016 인천문화예술교육 토론회 <..> 자료집

동네책방, 지역문화공간으로
인천시는 26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인천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공포안’을 원안 가결했다. 시는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를 조만간 시보를 통해 공포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송인서적 부도, 인천 중소서점 직격탄우려

인천시, 공공디자인 위원회 대폭 재정비
‘인천시 공공디자인 위원회’가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심의 대상을 범죄예방도시디자인과 공공조형물 등으로 확대한다. 인천시는 공공디자인 위촉직 위원 37명의 임기가 12일 만료됨에 따라 새로 구성하면서 78명으로 인원을 대폭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에 드러워진 박근혜 문화 통제..인천상륙작전
16일 연합뉴스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관여되어 있다고 박영수 특검팀이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문화·강화고려역사재단 통합 되레 불리우려 목소리
인천문화재단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을 통폐합하기 위한 인천시 조례 개정안이 14일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기관 통폐합을 통해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하겠다는 것이 행정자치부와 인천시의 계획인데, 인천문화재단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의 업무는 크게 다르다는 지적이다.

먹거리로 채운 특화거리 상인들도 불만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일선 군·구가 조성한 특화거리는 총 22곳이다. 상권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특정 음식을 파는 먹거리 골목이나 문화·산업·예술분야 상점이 밀집한 동네에 주로 만들었다.

·중 사드 갈등에 지방정부 문화교류 멈추나중국 강소성 서커스단, 인천 공연 취소
중국 관계자들이 국내를 방문하는 문화행사들이 돌연 취소되면서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등을 둘러싼 한·중 간 갈등과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촉진 법 만든다
인천시의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 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본격 시행
11월 30일(수)부터 시행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은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등록 의무화,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제 및 평가인증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법 개정 취지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정비했다.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등록 의무화된다

국가 중요기록 전시, 온라인으로 다 본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국가기록원 전시관을 언제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도록 23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박물관 소장품 정보·이미지 한눈에 본다

문체부, 2017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6일(월), 2017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하여 최우수 축제 7개와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총 41개 축제를 2017년도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문학·역사학·철학 등 기초 인문학 활성화 및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확산을 위한 로드맵 제시
제1차 기본계획 발표, 오는 3월까지 2017년 시행계획 수립

문화다양성 증진과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5년간의 변화
2016년 현재 사업 운영 5년차로서 지역사회, 더 나아가서 한국사회에 문화다양성을 접목하고 확산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다. 끊임없이 지역사회의 이슈와 구성원의 인식에 주목하고 이를 문화다양성 관점과 연계시켜나가는 것은 지역의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과정으로 지금도 이러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다.

문체부, 문화영향평가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문화를 입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0일(금)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시재생사업 문화영향평가 참여자 간담회 및 문화컨설팅’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개최한다.
문화영향평가의 도입과 시사점

문체부,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집발간
문화체육관광부는 민간이 문화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창출한 사례를 실은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집’을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과 함께 발간했다.
↳문화데이터 광장

국민 여가시간 줄었다여가활동 1위는 ‘TV 시청
문화체육관광부가 12일 발표한 ‘2016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일 여가 시간은 평균 3.1시간, 휴일 여가 시간은 5.0시간으로 조사됐다.

문체부 대국민 사과문 블랙리스트로 문화예술지원의 공정성 문제 야기머리 숙여 사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문화예술인과 국민들께 크나큰 고통과 실망, 좌절을 안겨드렸다”며 사과했다.
↳새해 업무보고에 문화융성쏙 뺀 문체부
문체부, 콘텐츠산업 지원 정책 대폭 손질

박정 지방문화원, 지역문화 전자적 보존·관리도 해야
박정(파주을·사진)국회의원은 지방문화원의 지역문화사업에 지역문화의 발굴·수집·조사·연구 및 활용 등 자료를 전자적으로 생산·유지·보관하는 사업을 추가해 각 지방의 고유한 문화와 특성을 수집하고 이를 보존하게 하는 ‘지방문화원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됐다
문화재청은 1일 오전 12시20분(한국시각)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회의의 심의에서 ‘제주 해녀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로써 ‘제주 해녀문화’는 한국의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2016 인천문화재단 목요문화포럼 결과자료집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 자료집(개최일 2016.12.7.)

문화융성포럼 문화 미래의 열쇠 자료집(개최일 2016.12.7.)

OECD 주요국가의 문화재정 비교
영국 문화예술정책 중장기 계획과 동향, 전망
일본 문화예술정책의 중장기적 방향과 전망
2016-2017 프랑스 문화정책과 방향: 일상의 소소한 문화와 예술의 소중함
중국 제135개년 규획의 문화정책 방향

문화예술분야 젠트리피케이션 대응을 위한 기초연구

예술의 산업화 추진 방향 연구

한국 지역축제 실태조사

한국 지역축제 실태조사

발행일: 2017. 1. 31.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정책 관련 국내외 주요 이슈를 정리하여 격월간으로 문화정책동향을 발행합니다.
본 자료는 공익적 용도로 제작되었으나, 저작권 침해 소지에 대해 알려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문의 :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팀 032-455-7136


 

 




문화정책동향

<인천-기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옛 강화도서관에 둥지 튼다  
 
내년 5월 문을 여는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옛 강화도서관 건물에 둥지를 튼다. 연구소의 독립청사는 이르면 2019년 준공된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한국무술박물관’ 문 연다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무술박물관’이 문을 연다. 10월 1일 개관하는 무술박물관에선 실제로 사용한 재래식 무기(刀·劒·棒·槍 등)와 각종 사진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 도시경관 변천 기록·관리시스템 착수
인천시는 도시경관 변천기록 및 관리시스템 구축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인천의 경관 기록물을 저장했다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서점 살리기’ 나서는 市
인천시의회는 ‘인천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서점의 영업 활동 촉진은 물론 지역문화 공간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해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조례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지역서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20년 연안부두 ~ 인천역 ‘노면전차’ 달린다
인천시 중구는 내년 초 ‘석탄부두 철로(폐선)를 활용한 트램 도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젠트리피케이션, 결국 민-관 협력으로 풀어내야”
최근 인천서도 신포동 등을 중심으로 그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둥지 내몰림)에 대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해법을 고민하고자 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인천 동구, 인하대와 손잡고 지역문화마케팅 연구
인하대 문화경영학과의 문화마케팅개론 학점 이수와 연계한 이 문화마케팅 연구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화경영학과 학생 77명이 참여했으며, 이 학생들은 9개 팀으로 나눠 동구 해당 부서의 지원 아래 정해진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현장을 실습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 말 많은 ‘비밥’ 상설공연 퇴출키로
인천시가 중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상설공연장까지 제공하며 ‘인천 콘텐츠’라며 보여줘 비판을 받고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공연(이하 비밥)을 내년까지만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류와 소서노 스토리텔링
지명만을 통해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는 ‘억지’보다, 동상을 만들어 논란을 야기하는 것보다, 과연 비류와 소서노가 지금의 인천에 어떤 의미를 주는 존재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인 듯하다.

인천은 우리나라 도시공원 문명의 발상지다
뉴욕 센트럴파크가 조성된 지 12년 후에 서구식 공원인 각국공원이 인천에 조성됐고, 각국공원이 완성된 지 121년 만에 또다시 외국 자본과 외국인 설계가에 의해 현대식 도시 문물인 송도센트럴파크가 만들어졌다. 따라서 인천은 ‘우리나라 도시공원 문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다.

동네 곳곳 미처 몰랐던 ‘숨은 고택’ 재조명
인천시는 올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각 군·구로부터 취합한 근대건축물 210곳을 조사해 등록문화재 지정이 가능한 건축물 20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OBS 계양구 이주 ‘사면초가’
11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건설교통위원회의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OBS의 계양구 이전이 지지부진한 원인을 추궁하는 자리가 열렸다.

표절·흉물 논란 ‘공공 조형물’ 난립막는 법적근거 마련한다
인천시는 ‘공공 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융성>
누구를 위한 ‘문화융성’인가
‘최순실 국정 농단’은 ‘국가예산 전횡’ 의혹으로 번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친구 최순실(60)씨가 전 CF 감독인 측근 차은택(47)씨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예산을 전횡하려 했다는 의혹이다. 

콘텐츠 편중 지원에 날림 사업·이권 개입…복마전 된 ‘문화융성’
문화를 국정 기조로 삼은 건 이번 정부가 처음이었다. 문화계는 환호했다. 문화산업도 발전하고 지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3년9개월이 흐른 지금, 국내 문화시장은 오히려 급격히 침체해 있다. 

왜 문화예술분야가 뇌관이 됐나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은 “정권 실세들의 이권 욕심과 유착이 비리를 불렀지만, 문화계는 이들의 유착과 비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조건들을 갖춰나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역대 정권이 대부분 문화에 대한 철학 없이 문화정책을 수립해 왔던 점을 원인으로 꼽았 다. ‘뿌리 얕은 나무’로 자란 한국 문화계가 ‘비선실세’라는 바람에 흔들린 것이다.

“문화융성 아닌 문화농락” 문화계 시국선언 잇따라
‘최순실 국정 농단’에 대한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문화융성’이었던 만큼, 실망감이 크다는 반증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문화계가 농락당했다”는 반응과 함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순실 예산’ 문화융성, 내년 삭감 1순위
국회예산정책처는 6일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성장동력 확충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지만 사업 준비기간이 부족하고 예산이 급하게 편성됐다”며 “연구·개발(R&D)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엄격하게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타>
문체부 미술품 유통 투명화 종합대책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위작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미술품 유통시장의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립함으로써 위작 범죄를 억제하고 한국 미술시장의 안정적 성장 발판을 마련해나가겠다는 취지이다.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10월 11일 시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하 개정령안)이 10월 4일(화) 제44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1일(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등록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부위원장 이상정)와 함께 「저작권법」시행규칙을 개정해 국민 수요에 맞게 저작권 등록제도를 개선했다. 11월 8일(화)부터「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자격 증빙을 통해 저작권 등록 또는 변동 등록 시에 건당 최대 7만 원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종전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저작권신탁단체에 대한 수수료 면제·감면 제도는 폐지돼 일반 국민들과의 형평성을 기했다.

“김영란법 시행을 문화예술계 체질개선 계기로 삼아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2016년 11월 2일(수) 2시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200여명의 문화예술,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 문화소비 활성화 세미나-새로운 법제도 환경에서의 기업 예술협력 활성화 방안’을 개최했다.

공연예술 통합전산망, 대형 예매처 참여 하나로 통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10일 오후 2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무궁화홀에서 엔에이치엔(NHN)티켓링크, 예스24,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클립서비스주식회사, ㈜하나투어등 주요 예매처 6곳과 ‘공연예술 통합전산망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전북, 삼례문화예술촌 ‘2016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도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에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에는 ‘포항, 스틸 라이프(steel life)’, 우수상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문 닫은 소각장 문화공간 탈바꿈
부천시는 가동이 중단된 삼정동 소각장을 융·복합 문화예술 공간인 ‘부천아트벙커 39’로 재탄생시킨다고 16일 밝혔다. 1995년 준공된 삼정동 소각장은 2010년까지 쓰레기소각장으로 운영하다 시설이 폐지됐으며, 2014년 전국 최초로 폐산업시설의 문화재생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 2년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24개의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 지금까지 8천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아트벙커로 발돋움시켰다.

<추천 자료>
2015 인천문화예술연감 
 
 
2016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융복합과 콘텐츠산업 : 계보학적 접근 
  
 
‘문화활동가’는 누구인가   
  

문화정책의 재구성(2015 유네스코 글로벌 리포트 번역본) 

대규모 공연장 건설 경향과 효과-밀레니엄 이후 건립된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정책동향

<300만 인천>
 인천시 인구 19일자로 300만 돌파
시는 19일 오후 1시 현재 3,000,013명으로 통상 지역의 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에 3개월 이상 취업 등을 위해 출입국사무소에 등록한 체류 외국인까지 합산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19일 오후 1시 현재 주민등록 인구 2,941,405명과 등록 외국인 수 58,608명으로 총 3,00,013명을 기록했다.

개항 이전 ‘한양의 목구멍’ 동북아 허브도시로 ‘상전벽해’
인천은 ‘한양의 목구멍'(근대 이전), ‘국제적 항구도시'(개항 이후), ‘쌀의 도시'(1920~1935년), ‘병참(무기) 도시'(1936~1945), ‘공단도시'(1970년대), ‘국제항구도시'(1990년대), ‘동북아 허브도시'(2000년 이후) 등으로 성격을 달리하며 성장해왔다. 곧 인구 300만 명 시대를 맞게 될 인천의 성장과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인천시, 최초의 개항도시… 대한민국 1등 관문 우뚝
한국 IMF 금융위기와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인천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각국의 국제기구 유치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거듭났다. 인구 300만 달성은 단순히 인구의 양적 증가를 넘어 우리나라 중심에서 자립도시를 구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시민이 행복한 300만 인천 
인천광역시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했다.(2016.10.19.일) 대한민국 역사상 인구가 300만명을 넘은 곳은 서울과 부산 단 두 곳뿐으로 앞으로 행정구역 개편 등이 없는 한 우리나라에서 인구 300만명 규모의 대도시는 탄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제도시 300만 인천… 4대 전략·10대 정책 청사진 나왔다  
인천시가 300만 명 인구에 걸맞는 국제도시로서 자치외교와 전략적 교류협력 등 4대 전략, 10대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8일 영상회의실에서 국제도시화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간위원 위촉과 ‘인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 기본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2017년 예산안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 더하기 및 재정건전성 회복」예산으로 편성 
재원의 중점투자 방향으로
① ‘시민이 행복한 인천’, ‘한국문화의 새중심 인천’ 등 7개 분야 추진
②「재정건전화 이행」으로 재정 “정상” 단체 전환 교두보 마련

인천 300만 앞두고 인구집중 문제 해결방안 모색해야
시민사회와 학계 등은 시가 인구 300만 시대는 기회이자 위기라는 인식을 갖고 인구집중으로 인해 악화될 우려가 큰 교통·환경·폐기물처리·주거복지·재난대비 등 각종 도시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학술대회와 시민토론회 등을 열어 소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300만 인천’ 질문 없습니까?
300만명 동시대 삶의 공간은 1926년 파리와 똑같은데 정체·가치·지향성에 대한 물음은 인천도 존재하는가. 숫자에 미혹돼 소중하고 필요한 것을 빠뜨렸는지 불안하다.

<문화성시 인천>  
3백만 시민행복을 위한『문화성시 인천』문화주권 발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구)시민회관 터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 에서 시민과 문화관련(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단체, 협회, 언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성시 인천을 여는『문화주권 발표회』를 가졌다.
↳ 市, 문화주권 실현 1280억 투입

“인천시립미술관 건립”인천뮤지엄파크내 조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구 300만 도시에 어울리는 인천시립미술관을 꼭 짓자는 시민들과 미술인들의 뜨거운 열망과 다양한 의견을 실현하고자 10년 넘게 논의만 거듭해온 시립미술관 부지를 남구 용현ㆍ학익동 도시개발사업구역 1블록내에 인천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문화산업시설을 포함한 “Incheon Museum Park”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 용현·학익 1블록 기부채납… 뮤지엄파크 본궤도 오른다
↳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을 환영한다
↳ 인천시 시립미술관 건립계획에 대한 미술계 전문가들의 반응

국립한국문학관 어디로… 인천시 ‘마지막 관문’ 총력전

시는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토론회에서 한국근대문학관을 운영하면서 쌓은 인프라와 운영능력을 갖춘 인천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 인천,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재개… 근대문학관 있어 비용 절감에 최적
↳ 네트워크형 국립 한국문학관을 고민하자

무르익는 인천문화 르네상스
인구 300만 대도시임에도 국립 문화공간이 전무한 인천지역의 내년 문화시설 유치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 예산에 주요 문화시설 및 문화행사예산이 속속 반영되면서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구문화재단 설립 … 지역문화진흥 나서
상대적으로 문화소외지역으로 분류되는 인천시 서구가 인천지역에서는 두번째로 ‘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역문화진흥에 나선다. 서구는 최근 서구문화재단설립 타당성검토 용역이 이달 말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재단 설립에 나서겠다고 25일 밝혔다.

계획은 호화찬란 … 내용은 두루뭉술 … 실효성 의문부호
지역 문화계에서는 우려부터 쏟아내고 있다. 민선6기 시정부 임기 내에 실현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시가 발표한 사업들 상당수는 정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해 실현 가능성을 점칠 수 없는데다, 추진에 난항을 겪는 사업도 일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도시품격 높일 인천문화주권 발표
문화주권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수가 서울 중심으로 이루어져 문화의 역외 소비가 많은 것을 되찾아오겠다는 뜻이다. 그렇게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이룩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의 문화예술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인천의 과거를 아는 인천 출신 시장이 제대로 맥을 짚은 듯해 문화예술계에 발을 넣고 사는 한 사람으로서 고맙고 기쁘다.

‘문화성시 인천’ 문화생태계부터 살려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보장되는 문화도시를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생산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의 활동 보장이 전제돼야한다. 시의 비전과 계획에 그런 관점이 녹아 있는지 궁금하다. 예술인(단체)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선 그들이 생산하는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그리고 활발하게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현재 콘텐츠의 생산과 공급, 소비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한다.

기타에서 엿보는 ‘문화성시’
인천시가 최근 ‘문전성시’를 빗대 ‘문화성시 인천’을 선포했다. ‘문화성시’는 공공부문이 주도하는 문화운동이다. 그러다 보니 문화관련 시설 등 하드웨어에 치중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다. 사실 민간의 문화자생력 측면에서 볼 때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는 희귀한 성공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제2, 제3의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가 탄생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자생력을 키우는 일, ‘문화성시’를 꿈꾸는 인천시가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인천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  
‘문화도시 인천’ 종합발전 계획 내년 3월께 완료
지난 5월부터 인천시가 연구 용역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이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향후 5년 동안 문화도시로 가기 위한 기반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잡는 이 계획은 내년 3월까지 전체 연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책 주도 아닌 ‘실천 주체’들이 만드는 문화밑그림
인천시가 ‘인천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지난 4일 오후 2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개최했다.

인천시민, 문화에 관심높은데 활동은 소극적
시는 4일 남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에서 ‘인천시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1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문화도시 종합계획 연구 수행 단체인 ‘문화다움’은 이 자리에서 5월부터 3일까지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주 외국인 많은 인천, 문화다양성 개념 재정립 필요
9일 부평구문화재단이 주최한 ‘제4차 문화포럼’에서는 ‘문화다양성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부평과 인천 내 문화계 인사들은 물론 문화 관련 연구기관 소속의 전문가 등이 모여 다문화의 개념을 외국인에서 더 넓혀 장애인과 새터민, 성 소수자 등에까지 확대 인식해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음악, 인간으로 가는 문
인천 부평에 음악도시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허다한 사람을 흥분하게 할 만한 좋은 소식이다. 정말 멋진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특정 장르나 몇몇 사람의 복안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나의 꿈을 남이 대신 꾸어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부디 음악과 함께 인간이 울려퍼지는 멋진 도시가 되기를 간절히 빈다.

발전적인 지역 문화예술 방향
100세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이해와 참여를 위한 기회 확대를 위해 공적인 기관들은 저렴하고 좋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예술 기획자 및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사회적인 예우이다. 진정한 ‘문화 융성’ 시대를 꾸릴 수 있기 위해서다.

구석구석 남아 있는 인천의 흔적들 – 주안공단 어딘가 쯤에서
현재 주안공단은 구조고도화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단 어딘가 쯤에다가 소금박물관이나 소금역사관 같은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만 할까? 예전에도 이 지면을 통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 지역에 소금박물관과 공업박물관을 동시에 만든다면 한 공간에서 지역변화의 과정을 담은 최초의 시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과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연계방안 시급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은 2021년까지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와 동구 일대 3.9㎢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선도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지원받는다.

내항 재개발 지지부진 ‘상상플랫폼’ 우선 추진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하자, 인천시가 이 사업에 포함된 상상플랫폼 조성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부지(28만6천395㎡)에서 상상플랫폼 조성 예정지인 8부두 내 곡물창고(2만1천592㎡)를 제외해 달라고 최근 정부에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 상상플랫폼에 예술가 유치 “젠트리피케이션 막아라”

인천 내항 발전 마스터플랜 짠다
마스터플랜에는 앞으로 20~30년간 인천 내항 물동량 추이 분석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인천 내항 전체의 재개발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 내항 1·8부두, 공공개발로 변경

“내항 도크타운, 해양관광 신도시로 개발을”
안상수 국회의원(새·인천중동강화옹진) 주재로 22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천 도크타운 해양관광 신도시 건설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 인천 내항 재개발 ‘해양관광 신도시 건설’ 추진 논란
 

인천복합역사 개발 밑그림 그린다
인천 중구의 경인전철 인천역을 복합역사로 개발하는 사업이 구체화 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인천복합역사 개발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등 조사용역’을 발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인천복합역사 개발 관련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트센터 인천>  
인천아트센터 ‘실사’ 앞두고 인천시-사업자 간 갈등
인천아트센터의 준공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사유가 실질적인 공사기간이 아닌 공사비의 실사 문제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사비 실사 이후 준공절차를 밟겠다는 시와 사실상 실사를 거부하고 있는 법인 간 갈등 때문에 외관 조경작업까지 모두 완료하고도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트센터 운영 위한 개발사업 과정, 검·경수사해야”
인천시가 인천아트센터의 운영비 조달을 위해 추진하는 오케이센터개발사업의 자산매각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아 50억 원 대 손실을 불러일으킨 점 등에 대해 시의회에서 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총체적 난국에 빠진 ‘아트센터 인천’
‘아트센터 인천’의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한 지원 1, 2단지 조성사업이 유정복 인천시장 출범 2년이 지난 지금 각종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다.

송도호텔 매각불발 ‘위기’ 후폭풍오나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아트센터인천 지원단지 개발을 담당하는 SPC(특수목적법인) 오케이센터개발(주)가 추진하던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 매각이 무산 위기를 맞았다. 인천시가 향후 아트센터인천 운영자금 마련에 활용할 기부채납 물량 축소, 주변 시설개발 지연 등 후폭풍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인천 개항장>  
개항장 거리, 시민에게 돌려주자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밀려드는 차량으로 개항장 거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차량이 가로막은 ‘걷고 싶은 거리’는 제 기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인일보는 개항장 거리의 현 실태와 개선 가능성,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의 선결 조건 등을 짚어본다.
↳ 1. 차도 사람도 모두 불편한 거리
↳ 2. 잠재력 100% 발휘 힘든 거리
↳ 3. 차 없는 거리, 주민·상인과 함께 만들어야

인천 개항장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제언
개항장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항장 대표 이미지 및 관광 상품개발 방향 등을 제안

함께 만드는 개항장 프로젝트 :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확장과 활동 공간축 조성방안
지역주민, 주변종사자, 인천시민 뿐 아니라, 광역 방문객들도 특별하게 느낄 수 있는 개항장의 문화 컨텐츠(시설) 개발과 동시에 문화·예술적 체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외부공간축 조성 방안 제안

개항장 일대 보행친화가로 구상
인천시의 중요 역사문화 자원인 개항장 일대를 대상으로 대상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이 쉽고 안전하게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재 가로공간에 대한 설계 관리의 기본적 방향을 제안

<인천아트마켓>  
인천아트마켓, 성과와 아쉬움 동시에 남겨
예술문화 콘텐츠를 거래해 지역 예술 인프라를 끌어올려보자는 의도로 기획된 ‘인천아트마켓’이 올해 2회를 맞아 20~21일 양일간 하버파크호텔서 성황리에 열렸다. 폐막 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냈다는 반응이 중론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견도 많은 가운데 조직위원회 역시 향후 더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화예술영역 공급과 수요 ‘사회적 조정’ 필요”
2016 인천마트마켓 세 번째 심포지엄이 지난 20일 오후 3시, 인천아트마켓 본행사가 열린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렸다.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발적(endogenous)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인천아트마켓조직위원회와 인천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센터장 양준호 경제학과 교수)가 공동 주관했다.

공연예술 사고 파는 ‘인천아트마켓’ 갈길 멀다
인천지역 문화가 장터에서 수요자와 어우러진 제2회 인천아트마켓이 기대 이상의 반응 속에 폐막했다. 풍성한 성과와 함께 인천문화의 중심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

 




문화정책동향

주요국 문화예술정책 최근 동향과 행정체계 분석연구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 4개국의 문화예술지원을 위한 행정체계와 최신 정책동향을 분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법정법인화 기념 세미나 자료집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중장기 발전 전략 세미나, ‘문화융성정책의 싱크탱크 : 한계와 대안’ ‘혁신을 준비하는 문화산업정책 연구방향’ ‘동북아관광 선도를 위한 관광정책 연구방향’

문화예술교육정책 중장기 추진방향
지난 10여 년 동안 추진해 온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적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구체적 사업의 개선방안과 신규사업 등을 제시

문화도시를 둘러싼 정책이슈 들여다보기 
문화도시로 가는 길은 그리 순조롭지만은 않은 편인데, 도시가 표방하는 문화도시 가치와 내부 구성원들이 기대하는 가치가 단시일에 일치되기 어렵기 때문임

문예진흥법 ‘선택적 기금제도’활용 지역문화재원 확충 방안 
‘선택적 기금제도’를 활성화하고 그 재원을 지역문화예술진흥 재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함

골목경제 활성화 전략, 이야기가 있는 생생골목을 만들자
이 글은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축 및 마을공동체의 가치복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적의 경제단위인 전라북도 골목 및 골목자원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작성되었음

예술의 국민경제적 위상과 고용 및 부가가치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소비 활성화가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 및 사회 총 후생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부가가치의 증가, 고급 인력의 고용 확대 등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음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음

콘텐츠 산업의 성장 키워드 ‘키즈 콘텐츠’
‘엔젤산업’으로 불리는 키즈 콘텐츠 산업의 열기가 뜨거움. 출산율은 낮아진 반면, 아이에게 투자하는 비용은 늘어나고 있음

문화적인 축제의 장으로서의 프랑스 지역 문화 축제
프랑스지역문화축제, 아비뇽연극제, 로리앙켈트문화페스티벌, 앙굴렘만화축제 사례 분석

2015년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
문화관광축제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제를 구축하고 평가결과의 환류를 통한 축제의 질적 제고를 위한 종합평가보고서




문화정책동향

「문학진흥법」 및 하위법령 8월 4일 시행
2016년 8월 4일(목) 「문학진흥법(공포:2016.2.3.)」과 함께,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함께 시행됨에 따라, ▲문학진흥기본계획 수립, ▲공사립 문학관 등록제도, ▲문학진흥정책위원회 구성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문학계와의 릴레이 간담회, 문학진흥 티에프(TF) 구성·운영, 지역 순회토론회 등 현장과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지역서점 지원 위한 ‘문화융성카드’ 확산 발급
‘문화융성카드’가 체크카드에 이어 신용카드로도 출시된다. 또한 발행 은행도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과 엔에이치(NH)-농협은행에 이어 다른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으로 확대된다.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세제 지원 정부안 확정 발표
정부는 7월 28일(목) 2016년 세법개정안 발표 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핵심인 콘텐츠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제조업 수준의 투자촉진 분야 세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축제 현황․발전방향’ 학술회의
27일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축제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학술회의에서 강기갑 경기대 교수(경기학회장)는 “축제를 개최하는 목적은 주민화합, 교육, 문화복지, 전통계승, 지역산업 육성, 관광객 유치 등 매우 다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공동체 구성원이 즐기고 다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축제를 개최하는 것 아니겠냐”며 “마치 축제에 참가하는 관중 수가 축제 성공의 잣대라는 유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술은 살찌고 예술강사는 굶주린다.
12년간 임금이 동결된 직업군이 있다. 더욱이 매년 374시간으로 노동이 제한돼 1년에 1200만원밖에 임금을 받지 못한다. 또한 매년 변하는 제도 때문에 고용도 불안한 계약직이다. 바로 예술강사들이다.

시민의 권리로서의 문화예술
국민들의 문화적 권리는 이제 선언(manifesto)의 수준을 넘어, ‘국가에 의해 보장되는’ 사회권적 기본권의 하나로 확립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권리는 문화예술 영역의 경우 ‘표현의 자유’와 같이 국가로부터 자유를 보장받는 자유권적 기본권보다 적극적인 권리이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 특수 환경의 시민을 위한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 열어
서울문화재단(대표 조선희) 서울예술치유허브는 특수 환경에 처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 마음, 치유>를 오는 8월 22일(월)부터 12월 1일(목)까지 운영하며, 참여자 70여 명을 8월 3일(수)부터 모집한다.

부천 ‘50년 문화백서’ 탄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만화축제, 부천필, 복사골예술제 등 부천의 문화변천사를 담은 ‘부천시 문화백서’가 발간됐다. 
⤷ 부천시 문화백서 1부
⤷ 부천시 문화백서 2부
 




문화정책동향

문화도시 로드맵 수립, 시민 요구 먼저 반영돼야
인천시도 ‘문화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당장 내년 3월까지 인천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음악도시 조성을 비롯해 인천 대표 축제 육성, 생활 속 문화시설 및 맞춤형 문화복지를 확대하겠다는 내년도 계획도 세웠다.

‘300만도시 인천’ 부족한 기초문화재단
지역 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진흥기관 설치 유무’ 항목을 보면 인천의 ‘지역문화진흥기관(지역문화재단) 설립 비율’은 20%로 수도권의 경기도 51%, 서울 64%에 비해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 설립 필요하다

지역 예술 공연 정보공유 앱 ‘아이큐’
인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개발한 지역 문화예술공연 정보공유 ‘앱’인 ‘아이큐’가 지역 문화예술 정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이큐’ 앱이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2억원의 앱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인천 개항장=차이나타운”
인천발전연구원이 3일 발표한 ‘인천 개항장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제언’을 보면, 지난해 1~12월 각종 SNS에서 ‘개항장’ ‘인천차이나타운’ ‘신포시장’ ‘자유공원’ 등 인천 개항장 관련 관광지가 언급된 글은 총 6만3천356건이다. 이 가운데 ‘인천차이나타운’이 83.1%인 5만2천623건(타 관광지 복수 언급 포함)이나 SNS에 올라와 대부분을 차지했다. 
       ⤷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활용해야
 
문화재청 “남구 문학초 강당 증축 중지”
인천 남구 문학초등학교 강당 증축 공사장에서 발굴된 유적에 대한 보존 결정이 내려졌다. 강당 증축은 중지됐고, 발굴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인천도호부 관아(청사)복원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남구 용현․학익 1BL 기부채납 부지․건물… 인천시, 활용방안 찾는다.
인천시와 (주)DCRE는 기부채납 협약서 초안을 만들어 협의 중이다. 시는 기부채납 부지․건물이 넘어올 것을 고려해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 소유권은 1블록 사업이 완료되어야 시로 넘어오지만, 협약에 명시하면 그 이전에도 부지․건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학익역 주변 부지에 시립미술관과 시립박물관을 조성하는 것이다.

“인천시립미술관, 작품 아닌 향유자 중심으로”
인구 300만 도시에 어울리는 인천시립미술관은 미술 작품이 중심이 되는 전통적 역할의 미술관보다는 향유자를 중심에 두는 미술관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 섬, 11개 생활권 나눠 맞춤 발전
인천시가 지역 섬들을 6개 권역 11개 생활권으로 분류해 각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이 뼈대인 ‘인천 가치 재창조를 위한 인천도서발전기본계획’(2016~2025년) 수립을 완료했다. 
  
인천 168개섬 저마다 보물섬 꿈꾼다
시는 3일 ‘도서경관관리를 위한 기초조사 및 시범사업발굴 용역’을 입찰공고했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 간이며 기초금액은 9950만 원이다. 이번 용역은 도서지역의 특색 있는 경관을 보존하고, 자칫 펜션․호텔 등 숙박업소와 관광시설만 난립하는 곳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경관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내용이 뼈대다.
       ⤷ 인천시, 168개 섬의 모든 것 ‘데이터화’

백범 김구 흐릿해진 ‘인천 발자취’ 찾는다
백범 김구는 인천에서 옥살이하고 축항 공사현장에서 노역하는 등 인천과의 인연이 유난히 깊다. 김구가 해방 이후 38선 이남 지방을 순회할 때 가장 먼저 찾은 곳도 인천이었다. 그 정도로 인천에 각별한 애정을 가졌지만, 정작 인천은 김구의 발자취를 찾는 데 관심이 없었다. 인천시가 뒤늦게나마 김구의 의미를 찾겠다고 밝혔다. 김구를 ‘인천인물’로 기리는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읍 ‘역사품은 마을’로 재탄생
강화군은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복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도시재생 TF팀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 서포터즈,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주민상인 협의체, 지역주민, 전문가 의견을 담아 국토교통부 1~2차 관문심사를 마친 계획(안)을 검토했다.

인천관광공사 창립 1주년..미래전략 2020 수립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이하 공사)는 9월 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관광공사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4대 전략 목표 달성을 핵심으로 한 ‘미래전략 2020’을 발표했다.

인천시 ‘재개발의 역사’ 남긴다.
인천시는 ‘도시정비사업 백서제작 기준’을 마련해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추진단계부터 완료일까지 전 과정을 담은 백서를 정비구역별로 각각 발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 백서를 통해 사업구역별 기본계획, 사업 추진배경, 사업 이전과 이후의 환경·생활여건 분석, 사업단계별 주요 민원해결 과정, 시공 과정 등을 사업 순서대로 기록할 방침이다. 
       ⤷ ‘흔적’ 백서 발간




문화정책동향

<300만 인천>

인천주권시대, 애인(愛仁)토론회 통해 시민大토론 
인천시의 신규 프로젝트와 주요 사업 추진에 『애인(愛仁)』명칭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300만 인천시대, 애인 페스티벌과 함께해요
인천시에서는 인구 300만 시대를 앞두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꿈과 희망을 주며,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대표하며 상징할 수 있는 ‘제1회 애인(愛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기존에 열던 행사 몽땅 묶어 ‘愛仁’ … 잡탕에 파묻힌 인천의 가치
애인(愛仁) 페스티벌이 ‘오합지졸 축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기존에 하던 축제를 일정한 기준이나 원칙 없이 임의적으로 묶다 보니 100여 개에 이르는 행사를 아우르는 연결고리가 없어서다.

‘3백만 도시 인천’ 타이틀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들  
인천시가 이번 년도 안으로 인구 3백만 도시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5천여 명 정도 유입이 되면 이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인데, 보는 이에따라 시각차도 있는 분위기다. 

300만 인천, 맛집에 사람 꾀듯이
인천시가 최근 ‘브랜드 담당관실’ 조직을 신설하면서 행정에 상업 마인드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브랜드(brand)’는 한마디로 말하면 ‘상표(商標)’다. 인천시가 이 조직을 만든 이유는 인천만의 독특함이 묻어나는 브랜드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다.
 
01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인천 도시재생사업 민간 전문가가 코디한다.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은 작년 12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일반지역으로 선정됐다. 중구 월미도, 내항, 개항장 일대와 동구 배다리지역에 산재된 해양․지역자산을 창조적으로 재생해서 해양․문화․관광 융합의 창조경제모델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개발만능’으로 빠지나

인천내항에 ‘해상관광호텔’ 들어설까
 

   
01
<인천 문화예술현장>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 뭘 먹고 사나? 1.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현주소(상) 
예술가와 예술현장 종사자들이 예술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예술이 생산되고 소통되는 현장의 당당한 주인으로 설 수 있게 하는 것이 과제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인천지역 예술현장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동시에 타 지역의 예술경영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 뭘 먹고 사나? 2.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현주소(중)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 뭘 먹고 사나? 3. 인천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현주소(하)
  
선택과 집중, 지속성 담보한 지원정책 필요 
 
인천시의회, 예술인 복지증진 조례 발의 
인천시의회 황흥구 문화복지위원장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인 복지증진 조례를 발의했다. 이 조례는 시장이 3년마다 기본방향 및 목표, 사업의 실행계획을 포함한 예술인복지증진계획을 수립토록 의무화했다.

무용단․극단 예술감독 장기공석 파행 
인천시는 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극단 등 4개 시립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4곳 가운데 절반인 무용단과 극단 등 2곳의 예술감독이 공석이다. 무용단과 극단의 전 예술감독은 모두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임기가 종료됐다. 규정에는 1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지만, 두 예술감독 모두 연장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

01
<인천 영상문화>

인천상륙작전 흥행 발판 ‘영상산업 육성’ 
인천시는 인천영상산업 발전 중장기 계획을 통해 영상산업 육성방안을 구체화하고 추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인프라 구축이나 영상물 제작지원 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 ‘영상산업 메카’ 중장기 청사진 
  
인천영상위원회 총회 개최, 제2기 위원회 출범  

인천상륙작전과 인천차이나타운  
  
제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01
<국립 문화시설>

한반도 역사에 한 획 그은 ‘인천史’를 널리 알려라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등의 국립화 추진을 통해 문화주권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

월미도․내항․영종도… 국립 해양박물관 유치, 속도낸다 
인천시는 올 10월 말까지 자체 진행하고 있는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11월께 해양수산부에 박물관 건립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 설립하는 대신 인천 한국근대문학관 활용하자 
인천 소재 한국근대문학관이 국립한국문학관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립한국문학관을 설립하는 대신 기존 문학관 활용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데다, 국립문학관이 갖춰야 할 요건을 상당 부분 충족하고 있어서다.

‘인천 계양산성’ 국가문화재 지정 신청 
인천의 대표적 성곽유적인 계양산성(桂陽山城)의 국가문화재 지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계양구는 인천시 기념물 제10호인 계양산성의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양관방유적 ‘뜻밖의 난관’ 
인천 강화군이 문화재 보호정책에 따른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하며, 강화 해양관방(關防)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반대하고 나섰다. 8월 초께 열릴 예정이던 강화 해양관방유적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관련 문화재청 심의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인천 첫 국립 문화기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설립  
선사시대 고인돌부터 고려 역사, 근대 유적지를 발굴․조사하는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설립된다. 인천에 문을 여는 첫 번째 국립 문화기관이다.
  
01
<아트센터 인천>

아트센터 인천 ‘난항’ 
한국의 오페라 하우스를 표방한 ‘아트센터 인천’의 준공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계획 당시 2014년 9월에 준공하기로 했으나 여러 차례 합의서가 변경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개발이 지연됐다.
 
<strong골칫덩이 인천아트센터, 시도 경제청도 ‘못맡아’ 

인천시-NSIC 갈등… 아트센터 완공 지연 

‘새우등 터진’ 아트센터 인천… 내년 개관식 비상

총체적 부실…송도 ‘아트센터 인천’ 공사비 환수 실사작업 본격화

‘아트센터’ 지원단지 개발 120억만 날려 

01
<비밥>
 

유커 ‘공연 상품’에 30억 투자… 학생들이 빈좌석 채웠다. 
‘비밥(BIBAP)’ 공연과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도마 위에 올랐다. 막대한 예산 지원에도 인천의 가치는 물론 정체성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에서다.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또한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인천시는 이들 공연의 기대효과를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이다. 시의회 역시 까다로운 예산 심사를 예고한 상태다.

볼거리 없다며 들여온 ‘비밥’ … 지역문화 생태계까지 교란중 

비밥 투자비 10억, 지역예술 133개 사업 지원 맞먹어

‘비밥’ 둥지 튼 송도 트라이볼, 지역 예술공연은 곁다리 신세 

‘비밥’ 지원 타당성 꼼꼼히 살핀다

인천, 외래 관광객 상설공연 내년에도 ‘비밥’…송도 트라이볼서




문화 정책 동향

<인천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위한 공론화 기구 만들자” – 인천in 2016-06-30
29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우리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지역 안팎의 경제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주제발표는 지역의 경제전문가와 서울 성동구 관계자, 그리고 건축 전문가와 지역신문 기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제발표가 끝나고 10분여의 휴식시간 이후, 주제발표자들에 대한 질의응답에서는 많은 취재진들의 질문 및 시민사회의 의견 전달되면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이 시간에는 주제발표자들이 나름 생각하고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 피력되기도 하면서 내실 있는 시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인천문화읽기] 중구 신포동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 인천일보 2016-07-04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문화재단은 이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등 타 지역을 한차례 휩쓸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살펴봤다.
인천문화재단이 개최한 목요문화포럼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포럼에는 경제·건축 전문가, 지역신문 기자, 서울 성동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명소 만들면 뭐해” 밀려나는 ‘을(乙)’을 지켜주세요 – 연합뉴스 2016-07-14
특색있는 ‘명소’로 성장한 전국의 수많은 ‘뜨는 거리’에서 임대료 폭등→원주민 퇴출→정체성 훼손→상권 쇠락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14일 전국 주요 지자체들에 따르면 구도심 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원주민과 영세상인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결국 임차인뿐 아니라 건물주와 부동산 업계, 지역사회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해 당사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부작용 방지를 위한 지역공동체 역할에 관한 연구 – 서울연구원 2016-07-04

세월…임대료…자본에 떠밀려 삶의 터전 일구던 사람이 진다 – 기호일보 2016-07-05
1. 프롤로그-신포동이 뜬다
수인선이 재개통되면서 신포역이 생기고, 내항 재개발에 따른 기대심리까지 더해져 신포동 상권이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한때 공동화현상마저 우려됐던 신포동이 개성 넘치는 젊은 상인들과 꿈을 좇아 찾아온 문화·예술인들에 의해 다시 생명력을 얻었다. 하지만 거리가 활력을 되찾자 이들은 지금 애써 가꾼 둥지를 쫓겨날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지금 신포동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다시 주목받는 신포동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글로벌 도시의 최대 ‘핫이슈’로 떠오른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문제를 심층 취재했다.

01
<인천 ‘지역문화지표’>

인천 10개 군·구, 정부 지역문화 실태조사 ‘낙제점‘ – 경인일보 2016-06-29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공동으로 지역 문화의 발전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4년기준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 설문과 자문 등을 통해 선정된 27개 지역문화지표(4대 대분류)를 적용해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준 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조사·분석은 지난해 9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27개 조사 지표 가운데 하나인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유무’ 항목에서 인천 10개 군·구 기초단체 가운데 지역 문화진흥을 위해 법정계획 외에 별도의 계획을 수립한 기초단체는 한 곳도 없었다.

‘2014년 기준 지역문화 실태조사’ 결과 발표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 2016-06-2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법」 제11조(지역문화실태조사)에 의거하여, 우리나라 지역문화의 발전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2014년 기준 지역문화실태조사’의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대행 김성진)과 함께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 설문과 자문 등을 통해 선정된 문화 정책, 문화 자원, 문화 활동, 문화 향유 등 4대 대분류 이하 총 27개의 지역문화지표를 적용(붙임 1 참조)하여,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특별·광역시의 구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와 세종시 등 총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역문화지수는 수집한 자료를 표준화, 가중치 부여 등 통계적으로 가공하여 추출한 값으로서, 값의 높고 낮음에 따라 문화 정책 수립·추진과 문화 자원 보전·구축·관리, 문화 활동 및 문화 향유의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척박한 인천문화 이대로 좋은가]인천, – 인천일보 2016-06-30
인천의 낮은 문화수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공동 진행한 ‘2014년 기준 지역문화 실태조사’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척박한 인천문화 이대로 좋은가] 문화지수·기반시설 ‘하위권’ – 인천일보 2016-06-30
인천이 수도권에서 문화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인천의 문화기반시설 수준은 하위권으로 집계됐고, 지역문화지수도 낮아 300만 시민은 어쩔 수 없이 서울·경기에서 문화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2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문화기반시설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인천지역 문화기반시설 수준은 전국에서 가장 낮다.

인천 지역경제·문화가족 분야 ‘최하위’ 등급 – 인천일보 2016-07-18
행정자치부는 27개 중앙부처가 공동 참여한 ‘201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지난 15일 공개했다. 정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시책 성과를 9개 분야로 나눠 우수한 순으로 가·나·다 등급을 매겼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복지·보건위생 분야만 가 등급을 받았다.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관리, 식품·의약품 관리가 담긴 보건위생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 등급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하위 평가를 받았던 사회복지 분야는 1년 만에 가 등급으로 올라섰다. 반면 지역경제와 문화가족 분야는 다 등급에 그쳤다. 특히 지역경제는 지난해 가 등급을 받은 2개 분야 중 하나였지만 올해에는 최하위 등급으로 곤두박질쳤다.

201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 행정자치부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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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립문화시설’>

국립한국문학관 추진 잠정 중단, 국민적 합의 모을 방안 마련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6-06-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간 소모적인 유치 경쟁으로 번지고 있는 국립한국문학관 추진을 잠정 ‘무기한 중단’하고, 문학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더욱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간다.

문체부는 문학계와의 충분한 논의와 자문, 연구를 통해 올 하반기 수립할 ‘한국문학 진흥 중장기 종합대책’에는 ▲국립한국문학관의 합리적인 추진 방안과 함께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대중화 지원,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 ▲문학진흥 정책 전담기구 검토 등 문학계와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국립한국문학관 무기한 중단… 정책 신뢰도 내팽개친 정부 – 경인일보 2016-06-27
문체부는 지난달 지자체를 상대로 ‘한국문학관 건립 부지 공모’를 진행했다. 인천시 등 전국 24개 지자체가 응모해 활발한 유치활동을 추진해 왔고, 정부는 이달 중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었다.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긴급 브리핑에서 “국립 한국문학관 추진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 – 한국일보 2016-06-26
[문화 비평] 오길영 (충남대 교수, 문학평론가)

한국 대표하는 문학관? ‘내용’은 뭘 담을건데? – 머니투데이 2016-06-27
국립한국문학관 설립 추진을 무기한 잠정 중단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문학계가 반발은커녕 환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학관을 채울 콘텐츠에 대한 논의 없이 그저 유치만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이 얼마나 과열됐는지 문학계가 오히려 잘 알기 때문이다..

문인들은 일단 이번 중단선언을 환영하면서도 이를 계기로 문학관을 채울 콘텐츠 고민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문학 5개 단체는 외부 전문가를 일부 섭외, ‘국립한국문학관건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상태다. 준비위는 다음 달 14일 첫 공개 토론을 열고 문학진흥법과 국립한국문학관 건립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인천 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 인천시 보도자료 2016-06-2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약 1,200년전 당나라와 우리나라, 일본을 잇는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동북아 해양 경영 배움터가 될 해양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시는 6월 24일 인천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천 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용역은 최고의 해양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맡아 수행하고, 과업은 개발대상지 입지와 여건분석, 국내외 개발 및 관리운영 사례조사, 입지분석, 개발 기본구상의 수립, 사업타당성 분석으로 추진된다. .

시 관계자는 “해양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해양수산부에 제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고,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철도박물관, 연내 합리적 방안 마련 후 추진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16-07-22
국토부는 우리나라의 117년 철도산업 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국 철도기술 경쟁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철도박물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활동에 나서면서 향후 불필요한 지역 간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토부는 국립철도박물관 입지 선정 시 지자체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고 이를 심사·평가하여 최적 입지를 선정하는 ‘공모방식’은 추진하지 않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2일(금)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재 추진 중인 국립철도박물관 입지선정은 공모방식으로 추진하지 않고 올해 안에 지자체 간 과열경쟁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한 후 이를 바탕으로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공모 중단… 인천엔 기회 – 인천일보 2016-07-25
국토교통부는 국립철도박물관 입지 선정 공모 절차를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간 유치 경쟁 과열에 따른 갈등이 없도록 올해 안에 지자체 간 과열경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과 함께 철도, 교통, 박물관, 도시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입지 선정 절차, 박물관 건립 이후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 등을 포함한 대안을 연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사업 경제성 낮아 좌초 위기 – 기호일보 2016-06-07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인천시가 국립 문화시설로는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시설로, 지난해 7월 문체부가 건립비 95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에서 경기도 여주시와 세종시를 제치고 인천시 송도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후보지 공모 당시 유정복 시장은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유치 발표심사’에 직접 나서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

그러나 KDI의 예비타당성 중간조사 결과 B/C값이 낮게 나오면서 기재부의 사업 통과가 어렵게 된 것. 문체부는 규모를 줄이는 방안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실시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당초 문체부가 계획했던 2020년 완공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문화관광 융복합단지 ‘첩첩산중’ – 기호일보 2016-06-07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인천시가 국립 문화시설로는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시설로, 지난해 7월 문체부가 건립비 95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에서 경기도 여주시와 세종시를 제치고 인천시 송도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후보지 공모 당시 유정복 시장은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유치 발표심사’에 직접 나서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

그러나 KDI의 예비타당성 중간조사 결과 B/C값이 낮게 나오면서 기재부의 사업 통과가 어렵게 된 것. 문체부는 규모를 줄이는 방안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실시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당초 문체부가 계획했던 2020년 완공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오늘의 창] 지자체만 아프게 하는 ‘정부 공모사업’ – 경인일보 사설 2016-07-07
정부는 박물관 등을 짓는 사업을 추진할 때 흔히 지자체 대상 ‘공모’를 한다. 공모를 하면 우선 해당 사업을 전국에 선전하는 데 효과적이다. 공모 과정에서 지자체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예산 절감 등 사업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잃을 게 없다. 명확한 기준 없이 추진되는 현재의 정부 공모사업은 지자체 과열 경쟁과 갈등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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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트센터 인천’>

[미리 가 본 ‘아트센터 인천’] 한국의 오페라하우스, 인천설렘…글로벌문화예술전당두드림 – 인천일보 2016-07-15
‘예술의 설렘, 감동의 두드림’을 기치로 내 건 ‘아트센터 인천’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여러 가지 과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인천시의 계획대로라면 이달에 콘서트홀을 준공하고 올해 안으로 콘서트홀 기부채납 절차를 추진한 뒤 시설을 인수하게 된다.

‘아트센터 인천’ 준공 내달로 또 연기될 듯 – 인천일보 2016-07-22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 인천의 준공 시점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아트센터 인천은 연면적 3만7885㎡, 지하 2·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현재 내장 마무리 공사 중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달 완공은 맞지만 마무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라며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고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아트센터 내년 상반기에도 개관 못 한다 – 인천in 2016-07-22
인천아트센터의 개관이 올해 10월에서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데 이어, 또다시 개관 시기가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자체는 올해 중으로 충분히 완료 가능한 ‘사실상의 마무리’ 단계이지만, 사업비 정산과 운영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서 불가피하게 준공 및 개관시기를 미루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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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함세덕’>

“극작가 함세덕 근대극 태동 알린 인물” – 서울일보 2016-06-08
7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는 ‘연극인 함세덕과 인천-함세덕과 인천연극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회 인천예술의 뿌리 포럼이 개최됐으며, 극작가 함세덕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연극뿐 아니라 문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인천예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열게 됐다.

극작가 함세덕은 유치진, 황철 등과 함께 우리 근대극의 태동을 이끌었던 인물로, 인천에서 문학의 토대를 닦고 월북해 한 때 역사에서 배제돼 있었다. 그 후 1988년 전면해금을 계기로 재평가돼 그 동안 숨겨져 있던 다양한 작품들이 발표됐다. 특히, 해연, 무의도 기행 등의 작품에서는 당시의 인천을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기도 했다.

인천 정체성 찾기, “함세덕 관련 다양한 콘텐츠 개발해야” – 경인일보 2016-07-07
인천 예술의 뿌리를 찾기 위한 포럼이 열렸다. 개항 이후 격변의 세월 속에서 예술세계를 펼친 선배들의 뜻과 자취를 기리고자 기획한 이 포럼의 첫 번째 인물은 극작가 함세덕이다. .

사단법인 인천예총이 주최하고 문학시어터가 주관해 지난 7일 오후 문학시어터에서 열린 포럼의 주제는 ‘연극인 함세덕과 인천’이었다. 그의 탄생 101주년을 맞아 그의 자취와 연극세계, 근대극의 발달을 돌아보고 인천연극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아동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 필요” – 경인일보 2016-06-10
인천이 배출한 극작가 함세덕(咸世德·1915~1950)의 작품을 아동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함세덕의 작품이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어려움을 다루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

인천의 극작가 함세덕을 조명해보자는 취지로 지난 7일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열린 ‘함세덕과 인천연극의 미래’ 포럼에서 윤진현 문학박사는 “한국 아동문학 작품 대부분은 아동이 극단적 공포에 사로잡혀 있을 때 도망치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다”며 “반면에 함세덕의 작품은 가정폭력 등 부당한 처지에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요논단] 친일, 그 자기기만의 역사를 넘어 – 경인일보 사설 2016-06-13
인천연극계나 문단에서 함세덕을 기리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그의 뛰어난 성과와 과실조차 안타깝게 이해하는 날이 올 것으로,그가 남긴 작품 을 깊이 있게 탐구 사색하며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윤진현 인문학연구실 오만가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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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타’>

지속가능 문화예술 공간 기반 조성 문화정책 토론 – 인천일보 2016-07-21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아트마켓은 지난 19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간 기반 조성을 위한 문화정책’을 주제로 중구청 서별관 2층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백서』 발간 – 인천시 보도자료 2016-06-20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백서는 500부가 발간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타 시·도, 공공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5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 인천시 보도자료 2016-06-09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활성화 및 인천 가치 재창조를 위해 수립 중인 2025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이 6월 9일 열린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은 10개 군·구 인천 원도심 지역 약 820㎢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후보지 조사를 거쳐 수립 중인 법정 계획이다. 계획에는 향후 10년간 도시재생전략과 12개의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 지역과 연계한 재생 추진, 단계별 재생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등으로 국비 600억 원과 지방비 1,4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중국 전진기지 초석 마련, 인차이나 포럼 출범 – 인천시 보도자료 2016-06-06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이 대중국 전진기지로 도약하는데 초석이 될 『인차이나 포럼』이 오는 6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인차이나 포럼은 대중국 경제, 관광의 싱크탱크 기능은 물론, 한·중 교류비즈니스 학술포럼 및 인문교류 개최(매년), 한·중 비즈니스 교류전 개최(매년), 비즈니스 강좌 및 인차이나 창(계간지) 발행, 인천내 대중국 교류 비즈니스 추진주체간 사무국 운영 등 분야간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인천시가 한·중 교류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용일시장, 잊혀진 공간에 모이는 ‘새로운 사람들‘ – 인천in 2016-06-15
남구 용일시장에 위치한 공유공간 팩토리얼. 지난 6월 11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구도심 활성화와 재래시장 활성화 등이 지역사회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청년들이 시장에 모여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이곳에서 단순히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보다는 공간을 통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새로운 세대의 교류를 꿈꾸는 ‘거리울림’의 대표 백지훤씨(33)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남구 ‘극동방송·市청소년회관’ 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 인천일보 2016-06-21
20일 남구에 따르면 학익동 동양제철화학(OCI) 본관 인근 극동방송 사옥·사택과 인천광역시청소년회관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남구를 포함한 일선 군·구의 근대문화유산과 미등록문화재 중 후보지를 받아 최종 결정 기관인 문화재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지역 등록문화재는 중구 선린동 공화춘, 남구 용현동 대한민국 수준원점 등 7개다.

지역의 고민을 공유하는 예술-인천문화재단 목요문화포럼 – 지역발전포털 레디스 블로그 2016-07-12
인천문화재단의 목요문화포럼은 지역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낮은 문턱의 열린 대화’를 시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유연한 논의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금처럼 소박하지만 열린 안목으로 지역사회의 소통을 꾸준히 이끌어간다면, 쌓여가는 논의의 힘으로 목요문화포럼은 시민사회를 향해 선명한 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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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7차아셈문화장관회의’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광주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 – 아시아 경제 2016-06-23
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의 개회식이 23일 오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피오트르 글린스키(Piotr Tadeusz Glinski) 폴란드 부총리 겸 문화부 장관 등 아셈 회원국 문화부 장차관 20여 명을 포함하여 160여 명의 고위급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김종덕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의 상징 이미지인 ‘매듭’이 가진 의미를 언급하면서 “여러 색깔의 끈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매듭으로 탄생하듯이, 창조산업 또한 다양한 문화가 만나 상상력과 창의성 넘치는 콘텐츠를 탄생시킴으로써 발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무엇을 남겼나..? – 매일일보 2016-06-2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주최로 6월 22일 부터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화와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던 제7차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는 ‘문화와 창조경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가상현실 콘텐츠
콘텐츠로 선도하는 가상현실(VR) 산업 생태계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6-07-0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7월 7일(목) 오전 10시에 개최된 무역투자진흥회의(이하, 무투회의)의 후속조치로서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이하,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는 무투회의의 ‘제10차 투자 활성화 대책’의 ‘가상현실 산업 육성’ 관련 내용 중 ‘가상현실 콘텐츠’ 분야를 구체화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출발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6-07-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 7일(목)에 발표한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방향’의 7대 추진 과제 중 첫 사업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개년 ‘프런티어 프로젝트’의 1단계 지원(기술개발 지원, 40억 원) 시작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대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개발 – 스토리 개발 – 콘텐츠 제작 – 테스트 – 국내외 유통’ 등 가상현실 콘텐츠 생애 주기의 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게임, ▲테마파크, ▲영화·영상·방송, ▲케이팝(K-POP), ▲관광 등 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5대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비전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계획
서울시, 비전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계획 발표 – 서울시 보도자료 2016-06-28
– 서울시, 문화시민도시 중장기 계획 25개 세부과제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 문화휴가제 선도, 생애주기별 문화교육 확대 등 생활 속 개개인 문화권 보장‧확대
– 문화다양성 랜드마크 국제문화원, 권역별 예술치유센터 등 문화 관련 다양한 시도
– 한양도성, 한성백제 유적, 성균관‧문묘, 용산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가 등재 추진
– ”20년까지 3조6546억 원 투입, ”30년까지 문화예산 시 예산의 3% 이상으로 확대

지방자치단체 문화도시기본계획,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인천문화통신3.0 2016-07-07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은 서울시를 비롯하여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문화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온 지난 관성들에 대한 성찰,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새롭게 요구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새로운 문화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있어 참고할 만한 계획이다.

속도 안나는 도 산하기관 경영합리화 – 기호일보 2016-06-08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통폐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여야의 TF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이면서 도(道)의 산하기관 경영합리화 추진이 기약 없는 답보 상태에 빠져 있다.

공공 문화예술기관에 대한 평가 방식 ‘경영실적 평가’에서 ‘운영 평가’로 전환해야 – 경기일보 2016-06-12
경기도가 폐지 대상 공공기관으로 지목한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10일 오전 대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회장 이용관)와 공동주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용관 회장의 사회로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와 김기봉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상임이사가 주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도의 전당 폐지 방침을 세운 연구용역의 비합리적인 방식을 비판, 새로운 평가 방식 도입을 비롯한 전당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 전국 최초로 문화민주화 선언 – IPN뉴스 2016-06-30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계기로 전국 도서· 벽지와 문화소외 청소년 초청사업을 벌이고 있는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문화민주화 선언을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6월 29일 광명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장관, 박흥신 전 프랑스대사, 이장호 영화감독, 김기만 도서벽지와 문화소외 청소년 초청사업단장, 김일호 ㈜오콘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민주화 선언식을 가졌다.

산업에도 문화의 옷을, ‘산업의 문화화 협의체’ 출범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6-06-30
문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 시스템이 가동된다.
•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청, 문화재청 등

• 협의체는 연두 업무보고 성과 점검을 위해 구성된 ‘성장동력 부처합동 점검 특별전담팀(TF)’ 2차 회의(’16. 4. 26.)에서 그 구성과 운영이 결정되었으며, 기존과제의 협업 강화·발전을 통한 성과 확산과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체부를 중심으로 신규과제 발굴을 위한 단기작업반이 협의체 출범을 위해 운영(‘16년 5~6월)되었으며, 향후 협의체는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 – 정책브리핑 2016-07-0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전통과 현대, 유·무형 자산에 담긴 핵심가치를 활용하여 도출된 새로운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가브랜드 사업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국민과 함께 국가브랜드를 만들어 이를 해외에 적극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브랜드·광고홍보 분야의 학계와 현장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국가브랜드 개발 추진단(단장 장동련 교수, 이하 추진단)을 구성해 1년여에 걸쳐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치유도시 향해 ‘뜀박질’ 영주 문화관광재단 출범 – 대구일보 2016-07-20
영주시 지역 문화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19일 시민운동장 내 재단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의결된 규정을 바탕으로 조직을 구성,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영주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개발,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활성화, 지역 축제의 종합계획과 집행 등 선비의 고장 영주의 뛰어난 문화 콘텐츠와 우수한 자연경관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전체적인 문화관광 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 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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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자료 소개>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치유 기능 –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 아키스브리핌 57호

문화재정: 구조적 변화가 필요 –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 아키스브리핌 61호

KCTI-UNESCO 국제교류 콜로키엄 자료집(개최일 2016.05.31.)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6 문화정책 국제 컨퍼런스(The 9th ICCPR) 행사 자료집(개최일 2016.7.5.~7.9)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중국의 추급권 도입 논의와 시사점 –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 문화돋보기 25호

2015년 문화영향평가 연구 – 한국문화관광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