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목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사서, 책을 권하다」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율목도서관「인천문화통신3.0」게재자료 (총1건)
▣ 율목도서관 북큐레이션 전시 「사서, 책을 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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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업 명:
- 율목도서관 2020년 북큐레이션 전시 「사서, 책을 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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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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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독살당한 금서를 독서하다
- (아동) 독 안에 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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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내용:
- 금서로 낙인 찍혔던 도서가 훗날 황금과도 같이 귀한 책으로 다시 알려지기도 합니다. 금서 읽기 주간이자 독서(讀書)의 달인 가을에, 사서가 추천하는 독서(毒書)를 만나보세요
#금서, #독서, #열람금지, #출판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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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0. 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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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소:
- 율목도서관 홈페이지 ‘사서, 책을 권하다’코너에서 온라인 북큐레이션 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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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대상:
- 율목도서관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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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20.08.19.(수) 부터 율목도서관임시 휴관 중이며 도서관 정상 운영 공지 이후 오프라인 전시 관람 및 도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율목도서관 홈페이지 ‘사서, 책을 권하다’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북큐레이션 정보서비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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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 디지털자료실 (☏032-770-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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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소개:
- 율목도서관은 사서가 선별한 양질의 도서를 전시·추천하는 ‘사서, 책을 권하다’ 북큐레이션 사업을 운영한다. 북큐레이션이란 사서가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많은 도서 중에서 주제에 해당하는 도서를 수집하고 분석해 선정한 후 전시하는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금서 주간 읽기가 운영되는 독서(독서)의 달 가을을 맞아 기존의 정치, 사상, 안보 등의 저해를 이유로 법률이나 명령에 의해 금지된 도서를 선별한 북큐레이션이 소개된다. 일반 이용자를 위한 금서 추천 「독살당한 금서를 독서하다」와 어린이를 위한 금서 추천 「독 안에 든 쥐」를 통해 추천 도서의 금지 이력과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금서로 낙인 찍혔던 도서가 훗날 황금과도 같이 귀한 책으로 다시 알려지기도 하고 고전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기도 한다. 금서 읽기 주간이자 독서(讀書)의 달인 가을에, 사서가 추천하는 독서(毒書)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래 링크 또는 하단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북큐레이션 소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http://www.imla.kr/ym/index.do?curl=/recommbook/recommbook_list.do?bbsId=497&menu1=3&menu2=497&scd=4)
※율목도서관은 코로나 19와 관련, 20년 8월 19일(수)부터 임시 휴관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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