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OWL ART CLUB>
코딩클럽 ‘상상을 코딩하다 2019’

–  프로그램 정보
장 소: 트라이보울전시장  일 정: 2019.06.02~30(매주 일요일, 5회) 11:00~13:00
대 상: 초등학생 4~6학년
수강료: 1만원
신청방법: 트라이보울 홈페이지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문의: 032-833-5993

– 프로그램 내용
코딩은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이며, 컴퓨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을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도 이 코딩을 통해 만들어 진다. 이번 코딩클럽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만든 물체를 프로그래밍하여 빛, 소리 등 외부자극에 반응하여 움직이게 하는 미디어 아트 교육을 진행한다. 과학적인 요소를 연구하여 움직임을 상상하고 실현하는 예술융합프로그램으로, 놀이로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2019 인천아트플랫폼 대관기획 공연<플랫폼 초이스>선정작
체험아동극 비비랑 허니랑, 꿀벌친구를 찾아서!

 

– 공연 정보
일 정: 2019.06.14-16 | 6.20-23(6.22 공연없음) 시 간: 평일 11:00 | 주말 14:00
장 소: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입장연령: 36개월 이상 관람가
관람료: 10,000원(1인 1티켓 소지)
문의: 010-3166-9896
티켓 예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 공연 내용
아동극 <비비랑 허니랑, 꿀벌 친구를 찾아서!>는 ‘꿀벌 친구들은 왜 사라졌을까?’를 부제로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로 사라져가는 꿀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체험형 아동극이다. 주인공 ‘비비’와 ‘허니’를 도와 꽃이 수분하고 열매를 맺는 과정, 꿀벌 집을 짓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꿀벌의 역할과 공생하는 삶의 중요성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품이다.




이진우의 열우물 연작-안녕?!展

– 전시 정보

관람시간: 화, 수, 금, 토, 일10:00~18:00 / 목14:00~18:00
(입장은 관람시간 종료 20분 전까지 가능)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다음날
문 의: 우리미술관(032.764.7664)
주 소: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 192번길 3-7,9,11
홈페이지: www.wooriart.co.kr
주최/주관: 우리미술관 (재)인천문화재단
후 원: 인천광역시 동구청

– 전시 내용

<이진우의 열우물 연작-안녕?!展>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작품의 주제로 담아보고자 우리미술관에서 마련한 전시다. 동구는 인천의 대표원도심으로서 재개발과 관련된 계획이 다수 발표되었다.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목적이라지만, 그곳에서 긴 삶을 살아온 이들에겐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
이진우 작가는 1995년부터 인천의 열우물마을에서 살아왔고 2010년부터는 열우물마을에 화실을 두고 작업해오다가, 재작년 열우물마을의 개발이 진행되자 거처를 옮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우리미술관에서 선보일 작품은 2000년대 초반부터 2018년까지 그려온 열우물연작이다. 작가는 열우물마을에서 공공미술 열우물길프로젝트 및 마을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술프로그램으로, 개인 창작작업으로 지역의 이웃으로 지냈으며, 작가 자신의 삶을 살았다. 열우물마을에서의 한때를 기억하는 작가의 마음은 먹먹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작가가 바라보았던 열우물마을의 풍경들과 골목길에서 마주했던 모든 것들은 지금은 사라졌지만 작가의 작품에서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이진우 작가는 다음 글을 통해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00년대 초반부터 2018년까지 그려온 열우물연작이다. 열우물마을은 공공미술 열우물길프로젝트로, 내그림으로, 수채화로, 펜화로, 마을어르신 미술프로그램으로, 함께 골목에서 밥 비벼 먹고 고기 구워 먹는 이웃이며 곧 내 삶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한때였었다.
그리고 한때를 전시하려니 마음이 먹먹하다.
옛날 우리동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