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인천문화재단에 바란다

01

인천문화통신 3.0은 2016년 마지막 호인 16호를 발행하면서, 2017년 인천문화재단에 바라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인천문화재단은 내년 한 해에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인천문화통신 3.0은 내년에 더 다채로운 컨텐츠를 준비해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02

03

04